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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를 영화로 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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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속하려 할수록 버림받는 운명… 핏빛 낙조처럼

    세상에 속하려 할수록 버림받는 운명… 핏빛 낙조처럼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순응자’(1970년)에서 주인공 마르첼로가 정상인이 되기 위해 권력에 순응하여 정치적 암살에 협력했다면, 조선 후기 목호룡은 자신의 신분적 결함을 메우고 세상으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정치적 음모에 가담했다. 목호룡이 1722년 노론이 경종을 시해하려 한 역…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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