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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12
그대 안에도 백두대간이 있다, 그러니 용기를 내시라[한국미술의 딥 컷]
당신의 몸 속에도 장엄한 산맥이 있다…삶에서 배태된 황재형의 예술[한국미술의 딥 컷]
길위에 발자국 찍는다, 이름없는 영혼을 위해…
땅을 캔버스로 붓이된 작가 김주영[한국미술의 딥 컷]
성난 여자, 세 번째 눈으로 이방인을 그리다[한국미술의 딥 컷]
“규수·여류 호칭에 거부감”…‘세 개의 눈을 가진 성난 여인’ 최욱경[한국미술의 딥 컷]<4>
깊게 팬 주름에 깃든 만고풍상의 강렬함[한국미술의 딥 컷]
병원, 시장서 찾은 얼굴서 ‘한국의 원형’ 을 찾는다 [한국미술의 딥 컷]<3>권순철
두런두런 시끌벅적… 그림 속에 이야기가 넘쳐난다[한국미술의 딥 컷]〈2〉
추상화는 이해하기 어려운 그림?…한국적 ‘문자추상’ 추구한 김영주[한국미술의 딥 컷]
틀을 거부한 자유로운 상상력[한국미술의 딥 컷]
“한국성, 재료 아닌 몸에서 나오는 것”…한국적 ‘신표현주의’ 보여준 황창배[한국미술의 딥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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