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연재

이준식의 한시 한 수

기사 1

구독 210

인기 기사

날짜선택
  • 작은 정성[이준식의 한시 한 수]〈372〉

    작은 정성[이준식의 한시 한 수]〈372〉

    폐병을 앓은 지 오래되어, 강가에 새 거처를 정했네.시끄럽고 비루한 세속을 이제 피했으니, 탁 트이고 상쾌해 자못 살만 하구나.초가에 손님이 찾아왔으니, 아이 불러 갈건(葛巾)부터 바로잡게 한다.손수 가꾼 채소 싹이 아직 성기건만, 조금이나마 뜯는 건 정이 두터워서라네.(患氣經時久, …

    • 2026-06-1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