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기척[이준식의 한시 한 수]〈358〉대자연은 말이 없으되 정은 품고 있어,추위가 다할 때면 으레 봄기운이 움튼다네.울긋불긋 온갖 꽃을 이미 다 마련해 두고,그저 새봄의 첫 우렛소리만 기다리고 있구나.(造物無言却有情, 每於寒盡覺春生. 千紅萬紫安排着, 只待新雷第一聲.)―‘새봄의 첫 우레(신뢰·新雷)’ 장유병(張維屏·1780…5시간 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