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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식의 한시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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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가운 예우[이준식의 한시 한 수]〈307〉

    살가운 예우[이준식의 한시 한 수]〈307〉

    상서성 낭관이 되신 지 40년, 지금껏 명사 중에 귀하 같은 분 더 없었다오.세상사 잘되고 못되고는 접어두고, 술동이 앞에서 건강 과시하며 한번 즐기시지요.주옥은 분명 귀하의 말과 글로 이루어지고, 산천은 오히려 귀하의 정기를 통해 더 잘 드러났을 터.술에 기댄 제 말이 경솔하다 탓하…

    •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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