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회고[이준식의 한시 한 수]〈219〉승패는 군대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법, 수모와 치욕을 견뎌야 진정한 대장부. 강동 젊은이 중에 인재가 넘쳤으니, 권토중래할는지는 그 누구도 몰랐으련만.(勝敗兵家事不期, 包羞忍恥是男兒. 江東子弟多才俊, 捲土重來未可知.)―‘오강정에서 짓다(제오강정·題烏江亭)’ 두목(杜牧·803∼852) 2023-06-29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