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한국의 산사를 가다 공유하기

기사6
만년이 가도 건재할 땅… 두륜산엔 부처가 산다
그림 같은 ‘승선교’ 너머 찬란한 천년 불국토
백범이 탈옥후 은거했던 흔적 경내 곳곳에 법당 벽면 불화 가득… 한국 3대 畵所사찰
투박한 주춧돌… 푸근한 정원… 소탈한 멋, 조선 선비 같네
돌계단 끝에서 툭 터지는 시야… 소백산맥 품은 ‘극락 세계’
바람이 춤추고 서늘한 소나무 숲길… 그 끝에서 부처를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