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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이야기]<546>長江後浪推前浪, 一代新人換舊人](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1/11/7094615.1.jpg)
長江(장강)은 6300km에 이르는 중국에서 가장 긴 강으로 중국인이 ‘창장’이라 말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揚子江(양자
![[한자 이야기]<545>不曾遠別離, 安知慕儔侶](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1/10/7094451.1.jpg)
曾(증)은 행위나 상황이 이전에 발생했음을 표시하며 ‘일찍이’에 해당한다. 不曾(부증)은 이전에 발생하지 않았
![[한자 이야기]<544>困獸當猛虎, 窮魚餌奔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1/07/7094051.1.jpg)
困(곤)은 사방 벽 안에 나무가 자라는 형태로 본뜻은 버려진 집이다. 困難(곤란)이나 困窮(곤궁)처럼 어려움이나 고생
![[한자 이야기]<543>不自反, 終日見人之尤也.](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1/06/7093811.1.jpg)
自(자)는 코의 모양을 본떴다. 자기를 지칭할 때 코를 가리키므로 자기의 뜻으로 두루 쓰이고, 코의 뜻은 따로 만든
![[한자 이야기]<542>居上不易, 衆所瞻視, 傾則必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1/05/7093567.1.jpg)
居(거)는 발바닥과 엉덩이를 땅에 대고 무릎을 세워 앉은 모양이 변했다. 웅크려 앉는 것에서 居處(거처)하거나 居
![[한자 이야기]<541>非行之難, 終之斯難](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1/04/7093375.1.jpg)
非(비)는 부정을 표하며 ‘아니다’에 해당한다. 새가 날아 내릴 때 역방향으로 드리운 두 날개의 모습을 본떴다.
![[한자 이야기]<540>不臨深谿, 不知地之厚也](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1/03/7093210.1.jpg)
臨(림)은 사람의 눈이 여러 기물을 내려다보는 모습을 나타낸 것이 변모하였다. 본뜻은 내려다보거나 위에서 아래로
![[한자 이야기]<539>脚根倦時且小歇, 山色佳處須細看](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0/31/7092737.1.jpg)
脚(각)은 정강이 또는 발이다. 산기슭인 山脚(산각)이나 운문의 구절 끝에 다는 韻(운)인 脚韻(각운)처럼 사물의 아랫부분
![[한자 이야기]<538> 枕上詩篇閑處好, 門前風景雨來佳](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0/30/7092475.1.jpg)
枕(침)은 베개 또는 베거나 드러눕다의 뜻이다. 木枕(목침)은 나무베개, 枕木(침목)은 물건 밑의 받침목이다. 枕戈待
![[한자 이야기]<537>智者不爲非其事, 廉者不求非其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0/29/7092222.1.jpg)
智(지)는 지혜나 지혜로움 또는 智略(지략)이나 智識(지식)을 뜻한다. 智(지)는 知(지)가 지닌 뜻의 일부를 지니고
![[한자 이야기]<536>山不在高, 有仙則名, 水不在深, 有龍則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0/28/7092022.1.jpg)
在(재)는 ‘∼에 존재하다’의 뜻인데, 여기서처럼 ‘∼에 의미가 있다’ 또는 ‘∼에 의해 결정되다’의 의미도
![[한자 이야기]<535>粧罷低聲問夫婿, 畵眉深淺入時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0/27/7091826.1.jpg)
粧(장)은 化粧(화장)처럼 단장하다 또는 분장하다의 뜻이다. 罷(파)는 파하다, 즉 마치거나 그만두다의 뜻으로 罷業(파
![[한자 이야기]<534>不是花中偏愛菊, 此花開盡更無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0/24/7091467.1.jpg)
是(시)는 ‘∼이다’에 해당한다. 偏(편)은 기울다 또는 치우치다의 뜻이다. 偏食(편식)은 음식을 가려 먹음, 偏僻(
![[한자 이야기]<533>良將不怯死以苟免](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0/23/7091174.1.jpg)
良(량)은 그 본뜻에 대해 가득함이라는 설과 요리를 잘하는 것이라는 설이 있다. 선량하다, 현명하다, 훌륭하다, 吉(
![[한자 이야기]<532>一登一陟一回顧, 我脚高時他更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0/22/7090953.1.jpg)
登(등)은 오르다의 뜻이다. 두 발로 받침돌을 밟은 것을 나타냈다. 陟(척)도 오르다의 뜻이다. 언덕을 가리키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