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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필독서 20권]<9>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1/10/6961980.1.jpg)
《역대 대통령들치고 경제 원리를 제대로 이해한 이는 거의 없었다. 정치가들이 국민에게 더 풍요한 밥상과 더 든
![[직장인의 필독서 20권]<8>설득의 심리학](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1/09/6961899.1.jpg)
《지라드는 인간 본성에 관한 아주 중요한 사실 하나를 깨닫고 있었는데 그것은 우리가 칭찬에 너무도 굶주려 있다는
![[직장인의 필독서 20권]<7>부의 탄생-윌리엄 번스타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1/07/6961813.1.jpg)
《단지 수력 댐, 도로, 공장 혹은 심지어 엄청난 양의 돈을 소유한다고 해서 번영이 달성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번
![[직장인의 필독서 20권]<6>결정의 엣센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1/06/6961746.1.jpg)
《정부가 하나의 의사결정체로서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움직인다는 가정은 많은 것을 설명해 준다. 그러나 이것
![[직장인의 필독서 20권]‘닭을 죽이지 마라’ - 케빈 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1/05/6961671.1.jpg)
《닭은 무리 중의 한 마리가 조금 피를 흘리고 있으면 다 덤벼들어 그 상처 난 부분을 쪼아서, 그 녀석을 죽여 버린다는
![[직장인의 필독서 20권]<4>프로페셔널의 조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1/04/6961617.1.jpg)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가?” 이 질문은 우리 각자를 스스로 거듭나는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 준
![[직장인의 필독서 20권]<3>체인징 마인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1/03/6961544.1.jpg)
《훌륭한 지도자들은 날마다 시간을 내서 하루를 분석하고 반성할 뿐만 아니라 ‘산에 오를 때’처럼 가끔은 아
![[직장인의 필독서 20권]<2>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1/02/6961475.1.jpg)
《성공은 항상 좋은 판단의 결과이고, 좋은 판단은 경험의 결과이며, 경험이란 가끔은 잘못된 판단의 결과임을 기
![[책 읽는 대한민국]책을 읽는 것과 소유만 하는 것의 차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12/31/6961431.1.jpg)
#1. 어느 날 저녁, 한 사람이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읽고 있었다. 친구가 다가와 이렇게 말했다. “이제 와서야
![[직장인의 필독서 20선]<1>당신의 파라슈트는 어떤 색깔입니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12/31/6961432.1.jpg)
《“자신을 명품으로 만들어라.” “구직자들의 대부분은 적당히 전화하고, 적당히 만나고, 적당히 면접해서
![[책 읽는 대한민국]‘직장인의 필독서 20선’ 소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2/31/6961433.1.jpg)
동아일보의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은 2006년에도 계속됩니다. 올해 ‘책 읽는 대한민국’은 ‘테마별 좋
![[열아홉 살의 필독서 50권]<50·끝>당신들의 천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2/15/6960383.1.jpg)
해마다 12월이 되면 어김없이 자선냄비와 함께 사랑을 호소하는 구세군의 종소리가 거리에 울려 퍼진다. 그 종소리에 호응
![[열아홉 살의 필독서 50권]<49>현산어보를 찾아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2/14/6960273.1.jpg)
오래전에 나온 물건 중에 지금도 생생한 생명력을 가진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책에도 그런 것이 없지 않은데
![[열아홉 살의 필독서 50권]<48>시간의 여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2/13/6960178.1.jpg)
이 책은 수필집이 가진 친근한 글맛을 손상하지 않으면서도 예술로 커진 인간의 정신과 감각을 잘 보여 준다. 탁월
![[열아홉 살의 필독서 50권]<47>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2/12/6960107.1.jpg)
철학서처럼 무거운 제목과 달리 이 책은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톨스토이의 단편 모음집이다. 표제작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