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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이주 100주년]<5·끝>희망과 미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1/05/6937000.1.jpg)
멕시코시티에 사는 아라셀리 김 씨(31·여)는 코레아노의 긍지는 물론이고 메히카노(멕시코인)로서의 자부심도
![[멕시코 이주 100주년]<4>쿠바혁명의 회오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1/04/6936912.1.jpg)
《“인간은 파괴될 수는 있어도 패배하지는 않는다(A man can be destroyed, but not defeated).” 어니스트 헤
![[멕시코 이주 100주년]<3>멕시코의 코레아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1/03/6936842.1.jpg)
멕시코 이주 초기, 한인들은 일제의 창씨개명 못지않은 설움을 겪어야 했다. 멕시코 농장주와 관리인들이 한국식 발
![[멕시코 이주 100주년]<2>한인후손의 빛과 그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1/02/6936801.1.jpg)
“언젠가는 내 힘으로 유카탄에서 제일 큰 공장을 만들어 운영할 거야….” 멕시코 유카탄 주 메리다 지역에 거주
![[멕시코 이주 100주년]<1>노예 이민의 굴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2/31/6936689.1.jpg)
《미국 하와이 이민이 시작(1902년 12월)된 지 약 2년 만인 1905년 4월 4일. 제물포항을 떠난 한인 1033명은 영국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