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재의 무비홀릭]순진무구는 공포다[1] 앙팡 테리블. 무슨 귀여운 반려견의 견종 같지만, ‘무서운 아이들’이란 뜻의 프랑스어예요. 프랑스 범죄영화의 거장 장피에르 멜빌 감독이 장 콕토의 소설을 원작으로 연출한 동명 영화(1950년)엔 말 그대로 무서운 아이들이 나와요. 첫 장면이 방과 후 벌어진 소년들의 눈싸움 장면…2026-04-27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