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재의 무비홀릭]어쩌다 좀비영화[1] 아내가 세상을 떠난 뒤 호숫가 외딴집에 홀로 사는 늙은 아버지가 분주히 움직여요. 2년 만에 자신을 찾아오는 중년의 딸과 아들을 맞을 채비 중. 근데 이상해요. 집 안을 치우는 게 아니라 어지럽히고 있거든요. 이윽고 자녀가 도착하고, 구부정한 아버지는 “줄 게 이거밖에 없다”며…2026-01-12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