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1,269
구독 0
![[커버스토리]달랑30만원 버는 무명배우 이웃돕기엔 당당한 주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5/09/7061182.1.jpg)
《살면서 남을 위해 봉사 한번 안 해 본 사람은 드물다. 지하철역에서 무거운 짐 들고 가는 할머니를 도와드린 일, 수
![[커버스토리]양식매너 조기 교육 엄마들 왜 난리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4/18/7057937.1.jpg)
《‘식탁에서는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든 다음에 아랫사람도 수저를 들어야 한다. 밥을 먹을 때는 ‘쩝쩝’ 소리를
![[커버스토리]세계 스타모델로 우뚝 선 혜박 - 한혜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4/11/7056735.1.jpg)
혜박 “美 보그표지 꿈꿔요” 한혜진 “서양 모델에 안꿀려” # 클릭 “나니깐. 나만 할 수 있는 거야!
![[커버스토리]휴양림서 하룻밤…몸이 깨어났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4/04/7055610.1.jpg)
전나무 숲을 지나 휴양림 매표소에 내렸다. 나무 냄새가 코를 찌른다. 상큼한 공기는 머릿속까지 맑게 한다. 전나무
![[커버스토리]그 유명했던 브랜드 다 어디로 갔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3/28/7054204.1.jpg)
■영 캐주얼의 숨막히는 유행 변천사 # 장면 1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이마트’ 가양점. 사람들로
![[커버스토리]그들은 왜 가로수길에 열광하는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3/21/7052932.1.jpg)
《패션잡지 기자에서 스타일리스트로 변신한 박명선(37) 씨는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들과 자주 만난다. 이들과 만나
![[커버스토리]내 손으로 多 만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3/14/7051890.1.jpg)
갖고 싶은 제품 직접 제작해야 직성 풀리는 사람들 어린 시절 아버지들은 늘 무언가를 만드셨다. 장난감이 드물
![[커버스토리]남자보다 더한 여자 여자보다 더한 남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3/07/7050804.1.jpg)
반대性 연구해 유행 이끄는 ‘콘트라 리더’의 세계 “이런 젠장, 여자들은 미쳤어!” 코에 ‘팩’을 하고 나타
![[커버스토리]콘트라 리더 ‘귀하신 몸’ 됐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3/07/7050824.1.jpg)
男 추진력 + 女 섬세함 = 대박 지난달 29일 오전 9시(현지 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필립스’ 본사 회의실.
![[커버스토리]패션리조트서 봄날의 휴식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2/29/7049680.1.jpg)
세련된 건물 예술로 주목받는 휴양시설들 처음에는 그냥 잿빛 건물이었다. 맑은 날이면 바다 건너로 또렷이 보인다
![[커버스토리]계곡물 흐르는 건물… 명화가 된 가림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2/29/7049692.1.jpg)
《아∼ 아∼ 마이크 테스트. 여러분, ‘서울 갤러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코 묻은 다섯 살 꼬맹이의
![[커버스토리]봄,컬러의 아우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2/22/7048518.1.jpg)
![[커버스토리]잡 노마드 다모작 인생 부럽습니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2/15/7047398.1.jpg)
《로펌 변호사, 엔터테인먼트 회사 대표, 외국계 사모(私募)펀드 대표, 정보통신 기업 대표. 하나같이 선망의
![[커버스토리]제2의 삶 떠나는 당신 길잡이가 돼드립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2/15/7047412.1.jpg)
잡 노마드족의 세계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만족스럽지 않다. 그렇다고 무슨 일을 해야 할지도 알 수 없다. 직장인이
![[커버스토리]갖고 싶은 것 쇼핑하러 날아간다…내 이름은 쇼플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2/01/7045943.1.jpg)
“너 미쳤니?” 대학생 박현민(26·성균관대 프랑스어문학과) 씨가 비판받는 이유는 단 하나. 2년째 일본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