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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정선이 본 ´한양진경´⑧]송파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30/6859395.1.jpg)
송파진은 지금 송파대로가 석촌호수를 가르고 지나서 생긴 동쪽 호숫가에 있던 나루터다. 이곳은 서울과 남한산성 및
현재 워커힐호텔과 워커힐 아파트 등이 들어서 있는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아차산 일대의 모습이다. 이 곳에 한강을 건
현재 워커힐호텔과 워커힐 아파트 등이 들어서 있는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아차산 일대의 모습이다. 이 곳에 한강을 건
![[겸재정선이 본 ´한양진경´⑦]광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3/6858545.1.jpg)
현재 워커힐호텔과 워커힐 아파트 등이 들어서 있는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아차산 일대의 모습이다. 이 곳에 한강을 건
![[겸재정선이 본 ´한양진경´⑥]동소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6/6857749.1.jpg)
동소문은 서울 종로구 혜화동 네거리에서 삼선교 네거리로 넘어가는 큰 길 중간 한 복판에 있던 한양성 4소문(小門)
![[겸재정선이 본 ´한양진경´⑤]세검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09/6856997.1.jpg)
세검정은 서울 종로구 신영동(新營洞) 168의 6에 남아 있는 정자다. 세검정네거리에서 신영삼거리 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겸재정선이 본 ´한양진경´④]대은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02/6856191.1.jpg)
대은암동은 지금 청와대가 들어서 있는 서울 종로구 세종로 산 1번지 북악산 남쪽 기슭을 일컫는 동네 이름이었다. 여
![[겸재정선이 본 ´한양진경´③]인곡유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5/6855361.1.jpg)
인곡유거(仁谷幽居)는 겸재가 살던 집의 이름이다. 지금은 아파트만 이름이 있고, 단독주택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이름
![[겸재정선이 본 ´한양진경´②]청풍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18/6854636.1.jpg)
청풍계는 인왕산 동쪽 기슭의 북쪽 종로구 청운동(靑雲洞) 54번지 일대의 골짜기를 일컫는 이름이다. 원래는 푸른 단풍
![[겸재정선이 본 ´한양진경´①]장안연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11/6853804.1.jpg)
《조선시대 최고의 화가 중 한 사람인 겸재 정선(謙齋 鄭敾·1676∼1759)은 한양(현재 서울)의 산과 강, 나무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