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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과 사람]시리즈를 마치며…전문가 3人 山上토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02/6866653.1.jpg)
《본보는 유엔이 정한 ‘세계 산의 해’를 맞아 1월 1일자부터 7월 27일자까지 총 31회에 걸쳐 21개국의 명산과 숲
![[山과 사람<31>]하늘 품은 천지 ´백두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6/6866021.1.jpg)
《백두산(白頭山)은 한반도의 등줄기 백두대간의 출발점이자 송화강과 압록강, 두만강의 시원이 되는 천지(天池)
![[山과 사람<30>]잿빛구름을 갓삼아 쓴 제우스신화 ´그리스 올림포스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9/6865193.1.jpg)
《“신(神)의 보금자리가 영원한 곳, 올림포스여/비바람에 꿈적도 않고/한줄기 맑은 공기가 산을 감싸오니/구름을
![[山과 사람<29>]10계명의 山 이집트 모세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2/6864491.1.jpg)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세산을 처음보고 경외감에 부르르 떨었다." 성경은 모세산(山)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山과 사람]"자연은 있는 그대로" 印尼 시르나레스미 마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05/6863804.1.jpg)
《숲과 사람은 서로를 도울 수도 있지만 그 순환의 균형이 깨지면 서로를 배반하고 훼손하게 된다. 그렇게 어긋난 숲과
![[山과 사람]"잡목을 高木으로" 경쟁력키우는 핀란드 루트싱킬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8/6863028.1.jpg)
《세계적인 산림의 나라 핀란드의 외교부에 동아일보가 연재중인 ‘산과 사람’시리즈의 기획의도를 설명하고 취재협조
![[山과 사람]자연과 하나돼 욕심없는 삶 네팔 히말라야 고산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1/6862269.1.jpg)
《‘옴 마니 파드마 훔’(오, 천상의 보석처럼 연꽃에 앉아 있는 신이시여!) 네팔 에베레스트로 오르는 길목의 마
![[山과 사람/에베레스트]'청소원정대' 세계 최고봉 신비 살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4/6861408.1.jpg)
《북극, 남극과 함께 지구상의 3극(極)으로 일컬어지는 해발 8848m의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동쪽 부탄의 남체바르와(7
![[山과 사람(24)]베트남 깟 띠엔 국립공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7/6860498.1.jpg)
야생의 열대림으로 덮인 베트남 남부지역의 정글은 기나긴 전쟁의 악몽을 이미 잊은 듯 했다. 1975년 종전후 27년.
![[山과 사람(23)]태국 도이 인타논 국립공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31/6859574.1.jpg)
태국 최고봉인 해발 2565m의 ‘인타논’산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도이 인타논 국립공원’은 태국의 자랑거리다. 이
![[山과 사람]'아프리카의 지붕' 킬리만자로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7/6857852.1.jpg)
킬리만자로는 구름 위에 성채처럼 솟아 있다. 흰 눈에 덮인 주봉 키보 정상은 적도의 햇살을 받아 반짝거린다. '믿을
![[山과 사람]<20> 캐나다 벤쿠버 스탠리 파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0/6857095.1.jpg)
북아메리카 대륙 최대 규모의 공원이자 캐나다 밴쿠버 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스탠리 파크(Stanley Park). 관광마
![[山과 사람]캐나다 밴쿠버 웨스트 코스트 트레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03/6856322.1.jpg)
《“모든 것은 하나다.” 캐나다 서부 해안 태평양에 위치한 밴쿠버섬 원주민(인디언·현지에서 인디언은 차별적
![[山과 사람]<19>美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원시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6/6855528.1.jpg)
《사람이 처한 환경에 따라 적응하듯 식물은 강수량 온도 등 기후 조건에 따라 독특한 ‘무리’를 지으며 변화를 거듭
![[山과 사람]美 사우스캐롤라이나 인공 州有林](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19/6854750.1.jpg)
《미국의 동부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애팔라치아 산맥 아랫부분에 위치한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의 임업위원회. 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