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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복교수의 만화칼럼]건설적 영웅과 투쟁적 위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3/07/6850178.1.jpg)
한국 기성세대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40, 50대에게는 독특한 면이 있다. 모든 이들이 공통으로 존경할만한 사표(師表
![[이원복교수의 만화칼럼]슬로건 공화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14/6848105.1.jpg)
1970년대 당시엔 서독에서 동베를린간 고속도로 통행도 사회주의 국가 영토 안이었기 때문에 무척 겁을 먹어야
![[이원복교수의 만화칼럼]'100세 시대' 기초다지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31/6847051.1.jpg)
환갑잔치가 사라져 버린 건 이미 오래됐다. 시인 두보(杜甫)가 그의 시 ‘곡강’(曲江)에서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
![[이원복교수의 만화칼럼]정통성과 폐쇄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17/6845650.1.jpg)
외국에서는 볼 수 없고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아주 독특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정통’(正統)의 강조이다.
![[이원복교수의 만화칼럼]독일인이 얄미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10/6844961.1.jpg)
지중해의 기나긴 해안선은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전 유럽에서 몰려든 휴양객들로 북적인다. 성수기인 여름철, 특
샤를 드골 대통령은 프랑스를 일컬어 ‘300종이 넘는 치즈처럼 다양한 국민이라 통치하기 어려운 나라’라고 했다.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