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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의 작은 마당 ‘사과나무’. 전통차의 향기와 골동품의 무게를 살짝 피해 쉬어가는 서울 인사동의 작은 쉼터다.
“좋은세상이란 ‘나’와 ‘너’에서 ‘우리’로,우리와 너희에서 ‘더 큰 우리’로 모아지는 세상입니다.”
맥주 한잔에 쟁쟁한 록의 고전을 들으며 가슴속 스트레스를 풀어보자.서울 신촌의 정통 록카페 ‘도어즈’는 가벼
회색빛 건물숲 속에서 포근한 전통 한옥에 앉아 어머니의 손맛이 스며있는 제첩수제비국을 맛 볼 수 있는 곳. 그리고
‘난향천리(蘭香千里·난초향기는 천리를 간다)’. 그 향기에 파묻혀 난초의 ‘요람에서 무덤까지’를 자녀와 함께 1
호프나 레몬소주같은 ‘뻔한 술’도 이젠 발코니에서 마신다? 라이브카페 팀클럽. 1,2층에서 1층 라이브무대를
‘아줌마’같은 아내와 ‘아저씨’같은 남편의 무료함이 ‘마술’처럼 사라질 수 있다면…. 매직 바 알렉산더(02
새(Bird). ‘새발의 피’만큼만 음료를 시켜도 ‘폼’을 잡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재즈라이브클럽 버드랜드(Bird
담록이 알록달록 물들어가는 북악산의 수려한 경관을 볼 수 있는 곳 ‘카페 다르’(02―734―6111∼3). 경복궁에서
영화광 변민식씨(33·유통업)의 퇴근길. 오늘은 왠지 집에 바로 들어가기가 싫다. 아내에게 질려서? 아니다. 남자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밤. 서울 압구정동의 밤하늘엔 재즈 선율이 흐른다. 퇴근후 가볍게 저녁을 때운 친구 혹은
“보글보글….” 버섯 양배추 떡 애호박 사이에서 달싹거리는 하얀 두부가 금방이라도 말을 걸 것만 같다. 너른 창 밖
‘광화문통 한복판에 이렇게 조용한 곳이….’ 하루 30여만대의 차가 지나다니는 서울 광화문 네거리. 도심의 소
서울 삼청공원을 나왔다. 수목을 보고 흙을 봤다. 그래도 분이 안풀린다. 주부 김경애씨(33·서울 서대문구 북아현
남편이 직장에 간 오후 2시. 주부 이지연씨(34·서울 성북구 안암동)는 방학을 맞은 딸(8)을 데리고 집을 나선다.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