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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조성하 기자] 로키의 온천. 듣기만해도 생경하다. 그러나 북미주에도 온천은 많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곳
![[여행/해외 허니문 새명소]캐나디안 로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7/03/27/6775800.1.jpg)
> 5월의 태양이 대지를 데우면 로키산정의 만년설과 빙하도 녹기 시작한다. 코발트빛 하늘로 솟구친 로키의 고봉
![[여행/珠江 삼각주]어둠속 빛나는「밤의 보석」홍콩](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7/03/20/6775696.1.jpg)
밤마다 새롭게 태어나는 도시, 홍콩. 그래서 홍콩의 밤은 여행자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어둠을 어둠답게, 밤
[광동성·광주〓조성하 기자] 화교의 고향, 바다 실크로드의 출발지, 광동어와 광동요리의 무대 광동성(廣東省).
[마카오〓조성하 기자] 21세기를 코 앞에 둔 지금 아직도 식민지라니….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이다. 그러나 아
[신현훈 기자] 훈풍에 실려오는 화사한 꽃소식이 상춘객을 유혹하는 봄. 새봄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벚꽃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가 공동개발한 열대리조트로 91년 시작돼 2010년쯤 완공될 계획. 리조트 총면적은 싱가포르의
![[여행/해외 허니문 새명소]싱가포르「3色투어」/빈탄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1997/03/13/6775573.1.jpg)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단어, 「여행」. 하물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떠나는 신혼여행이라면 두말 할 나위
[조성하기자] 남북으로 길게 뻗은 말레이시아 반도를 종주하는 열차여행. 고무나무가 숲을 이룬 열대우림을 차창 밖
산토파울 언덕 정상의 폐허는 1521년 포르투갈 사람들이 지은 천주교회 유물. 당시 이곳은 인도 중국으로 진출하던
말라카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유서 깊은 6백년 고도. 싱가포르와 콸라룸푸르 사이의 해협에 이름을 붙일 만큼 유명
![[여행/호주 해밀턴섬리조트]별총총 밤 부둣가「영화세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7/03/06/6775467.1.jpg)
브리즈번(퀸즐랜드주)에서 북동쪽으로 날아 가기를 한시간. 호주 안셋항공의 여객기는 섬 74개로 다도해를 이룬 휫선
![[여행/호주 해밀턴섬 리조트]요트-윈드서핑 등 만끽](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7/03/06/6775468.1.jpg)
해밀턴섬은 총 면적 6㎢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섬중에서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규모. 그 안에는 모두 11개의
[조성하 기자]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진수를 맛보고 싶다면 리프 외곽의 「하디리프」로 떠나는 판타시(FantaSe
클럽 메드는 항상 즐거움이 넘친다. 이곳에서 일하는 「여행을 조직한 사람(GO)」들은 꼭 여러번 만난 친구같이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