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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찾은 칸쿤의 카리브해. 옥보다 더 곱고 코발트보다더 깊고 푸른 바다, 그리고 밀가루처럼 보드라운 하얀 산호가
「돌고래와 수영을」. 생태공원을 지향하는 이스카렛의 자랑거리중 하나는 돌고래를 통해 자연을 배우는 「델
이스카렛. 「카리브해의 보석」 「열대의 에덴동산」이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은 천연 그대로의 워터파크다. 도
칸쿤비치의 바다는 수중레포츠의 천국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은 모두다 할수 있기 때문이다. 스노클링, 스쿠버다
툴룸은 서기 900년부터 1200년까지 존속했던 유카탄반도의 마야문명 유적지. 유카탄반도는 멕시코시티 근방의 문
해외를 드나들면서 아리송했던 것중 하나는 호텔과 인(Inn)의 차이. 중학교때 인은 분명히 여인숙정도의 싸구려
도이모이(개방정책)로의 전환으로 급속한 변화의 물결에 휩싸인 도시 하노이. 아오자이(「긴옷」이라는 뜻의 전통
멕시코시티의 공항에 내리면 가슴이 답답해진다. 그리고 몸이 무겁게 느껴지고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다. 누군가 옆에서
▼ 여행정보 ▼ △기후〓열대. 그러나 멕시코시티는 고원지방으로 하루에 사계절이 있다고 할 만큼 일교차가 크다. 5
소칼로광장은 멕시코시티의 가장 중심. 그 주변은 온통 유럽풍의 고색창연한 건물로 둘러싸여 있다. 그중 가장 크고 화
멕시코 음식은 아즈테카 마야문명 만큼이나 매력이 있다. 특히 맵싸한 고추 「칠리」는 한국인 여행자들의 향수
![[여행/멕시코]테오티우아칸 死者의 거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7/05/15/6776426.1.jpg)
《1521년 멕시코에 상륙한 스페인 대위 코르테스. 스페인 역사가들은 그 사건을 멕시코의 시작이라고 썼지만 다른
![[여행/제주 소문난 맛집]서귀포 수협 수산물백화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7/05/15/6776429.1.jpg)
제주에서 회를 값싸게 먹기 위해서는 수협 직영 수산물백화점이 가장 좋다. 위치는 서귀포시 동흥동. 서귀포항에
![[여행/우도]동굴절벽-산호초 백사장 『백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7/05/15/6776430.1.jpg)
제주에서 가장 먼저 아침을 여는 섬 우도(牛島). 소 한마리가 마치 바다에 누워 두둥실 떠있는 듯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