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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호텔은 페닌슐라, 만다린 오리엔탈, 리젠트호텔 등 세계적 호텔에서부터 알뜰 여행객들을 위한 유스호스텔 및
[야시장] 쇼핑만을 위해 홍콩관광을 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홍콩은 값비싼 모피에서부터 낡은 청바지까지 없
■억새꽃여행〓18∼19일. 밀양 사자평 억새밭 표충사 등 여행. 참가비 5만5천원. 여행자클럽 02―278―0551 18∼1
![[여행/홍콩 볼거리]눈 닿는 곳 모두 『황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7/10/16/6778269.1.jpg)
홍콩은 살아 있다. 지난 7월1일 중국에 반환된 이후에도 홍콩의 분위기는 겉으론 옛날과 별로 달라진 게 없다.
97년7월1일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되던 날은 여러모로 보아 매우 극적인 날이었다. 영국과 중국사이에 벌어졌던 아편
서울과 인천에서 승용차로 1시간 정도의 거리에 아직도 사람들의 손때가 묻지않은 자연 그대로의 조용한 숲이 있
끝간데 없이 너른 황금색 들판 한가운데를 자동차로 달리며 한껏 무르익은 가을을 가슴에 담아보자. 들판 아래 20
![[여행/인도 교통수단]「릭샤」요금 미리 흥정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7/10/09/6778191.1.jpg)
▼ 릭샤 ▼ 인도의 대표적 교통수단인 릭샤는 자전거를 개조한 사이클릭샤, 오토바이를 개조해 만든 오토릭샤가 있
푸나는 우리에게 낯설지만 인구 2백50만명이 살고있는 인도에서 여덟번째 큰 대도시다. 뭄바이에서 1백70㎞ 떨어져
드넓은 초원, 눈덮인 산, 끝없는 사막. 인도의 다양성은 다양한 자연에서 비롯된다. 인도를 제대로 돌아보려면
인도 전역에는 각종 숙박시설이 산재한다. 배낭족들이 이용하는 게스트하우스에서부터 특급호텔까지 가격도 시설
![[여행/인도]솔직한 얼굴, 천하태평 「맨몸의 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7/10/09/6778188.1.jpg)
인도의 얼굴은 화장기가 없다. 둥글다. 늙은 호박처럼 선(線)이 부드럽다. 그래서 그런지 인도사람들의 웃음은 아이
「담백한 대하와 맛깔스런 새우젓 축제에 한번 가보세요」. 충남 서해안의 대표적 특산물 대하(大蝦·왕새우)와
▼ 한국절 「녹야원」 ▼ 바라나시 사르나트에 있다. 이 절의 주지인 도웅(道雄)스님이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여든 일곱인 바툭(Batuk)의 하루는 오전4시에 시작된다. 11세때 부터 해오던 물일이라 그날 바람의 방향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