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103
구독 14




![“‘동유럽 트럼프’ 헝가리 총리가 내 모델”… 오스트리아 총선서 ‘극우 1당’ 이끌어[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4/09/30/130133231.7.jpg)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가 내 역할 모델이다.” 지난달 29일 오스트리아 총선에서 원내 1당에 오른 극우 ‘자유당’의 헤르베르트 키클 대표(56·사진)가 이번 유세 과정 내내 한 말이다. 자신 또한 집권하면 강력한 반(反)이민, 반이슬람, 반유럽연합(EU) 정책을 펼치고 있는 ‘동…
![美뉴욕시장, 부패 혐의로 현직 시장 첫 기소[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9/26/130113413.1.jpg)
2022년 1월 취임한 경찰 출신의 에릭 애덤스 미국 뉴욕 시장(64)이 부패 혐의로 연방검찰에 기소됐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25일 보도했다. 현직 뉴욕 시장의 기소는 사상 처음이라 상당한 파장이 일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혐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애덤스 시장 또한 결백을…
![마윈, 3년8개월만에 ‘미운털’ 족쇄 벗고 공개활동 기지개[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9/12/130029673.13.jpg)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중 하나인 알리바바의 마윈(馬雲·60·사진) 창업주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직원들에게 혁신을 위한 ‘이상주의 정신’을 강조했다. 3년 넘게 이어진 중국 정부의 알리바바 반독점조사 동안 잠행을 이어 갔던 마윈이 지난달 30일 조사 종료 발표 뒤 본격적인 공개 …
![항암치료 끝낸 英 왕세자빈 “어둠 뚫고 빛이 온다”[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9/10/130024822.1.jpg)
“내가 여러분의 손을 잡고 나란히 서겠다.” 올해 초 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던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42)이 최근 화학 치료를 마쳤다며 자신과 마찬가지로 암과 싸우고 있는 환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미들턴 빈은 9일 ‘X’에 올린 영상 메시지를 통해 “마침내 화학 치료…
![‘대선 후보’서 ‘조력자’로 변신한 바이든… TV토론 앞둔 해리스 대신 유세 전면 지원[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9/03/126828071.1.jpg)
“나는 이제 뒤로 물러서지만, 그(해리스)를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미국 대선 경쟁이 노동절(9월 첫째 월요일) 연휴를 지나 중대 고비에 진입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대선 후보’가 아닌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 겸 부통령의 조력자이자 ‘대리인…
![“내가 진짜 대안” 극우 지지층 빼앗는 독일 극좌 정치인[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9/02/126813850.1.jpg)
“소시민에게 안정적인 삶을 돌려주겠다.” “메르켈 총리의 난민 수용 정책에 반대한다.” 1일(현지 시간) 치러진 독일 지방선거에서 ‘극좌’가 약진하는 이례적인 결과가 나왔다. 중심에는 이같은 주장을 펼친 사회주의 정치인 자라 바겐크네히트(55)가 자리하고 있다. 그는 반(反)이민, 우…
![월즈 아내 “자식없는 사람? 밴스, 당신이나 신경 써라”[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9/01/126795362.2.jpg)
“당신 일이나 신경 써라.” 미국 민주당 팀 월즈 부통령 후보의 아내 그웬 여사(사진)가 지난달 30일 전당대회 이후 나선 첫 단독 선거운동에서 J D 밴스 공화당 부통령 후보에게 이같이 일갈했다. 교사 출신이자 난임 치료를 한 경험이 있다는 점을 활용해 최근 ‘여성 비하 발언’으로 …
![탁신 ‘상왕’ 되나… 30대 딸 총리 된 다음날 사면[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8/18/126575083.2.jpg)
“사람들은 패통탄이 무엇을 하든 항상 아버지의 지시에 따를 것으로 본다.” 16일 취임한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38)를 두고 영국 BBC가 사실상 아버지 탁신 친나왓 전 총리(75)의 ‘아바타’나 다름없다며 신랄하게 비판했다. 실제 패통탄 총리는 취임 다음 날 비리 혐의 등으로 해…
![방글라데시 國父의 딸, ‘민주투사’서 ‘독재자’로 몰락[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4/08/06/126379895.2.jpg)
반정부 시위 격화에 총리에서 사임한 셰이크 하시나 전 방글라데시 총리(77·사진)가 5일 인도로 피신했다. 국부(國父)의 딸로 한때 방글라데시 민주화의 상징이었던 하시나 전 총리는 이제 독재자란 비판을 받으며 영국 망명을 모색하는 처지에 놓였다. 하시나 전 총리는 1971년 방글라데시…
![“조국이 절대 포기 않을 거란 메시지”… 러와 악수 거부 우크라 검객 첫 메달[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7/30/126221199.2.jpg)
승리가 결정된 순간, 선수는 머리를 감싸 쥐며 경기장에 그대로 무릎을 꿇었다. 쏟아지는 눈물을 닦는 손에는 우크라이나를 상징하는 노랑, 파랑 매니큐어가 칠해져 있었다. 역전 끝에 동메달을 목에 건 선수는 기쁨과 슬픔이 뒤섞인 표정으로 말했다. “이것은 우크라이나가 절대 포기하지 않을 …
![反마두로 지휘하는 ‘베네수엘라 철의 여인’[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4/07/28/126170751.2.jpg)
28일 오전 6시∼오후 6시(한국 시간 오후 7시∼ 29일 오전 7시) 대선을 실시한 베네수엘라에서 외교관 출신의 야권 대선 후보 에드문도 곤살레스 우루티아(75)를 돕는 ‘베네수엘라 철의 여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 전 국회의장(57·사진)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마차도 전 의…
![‘극우 마린’에 맞선 ‘좌파 마린’… 佛 차기총리 다크호스로 부상[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7/16/125967747.2.jpg)
7일 프랑스 총선 결선투표에서 어느 정당도 과반을 얻지 못해 정국이 대혼란에 빠진 가운데 중도 좌파 성향의 여성 정치인 마린 통들리에 녹색당 대표(38)가 좌파 연합 ‘신민중전선(NFP)’ 내 총리 후보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고 로이터통신, 가디언 등이 보도했다. 중도 좌파인 녹색당…
![‘도쿄도지사 선거 깜짝 2위’ 42세 흙수저 “다음엔 기시다에 도전”[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4/07/09/125835273.1.jpg)
“(국회의원 출마는) 당연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지역구?” 7일 치러진 도쿄도지사 선거에서 야권 거물 후보 렌호(蓮舫) 전 의원을 꺾고 2위에 오른 이시마루 신지(石丸伸二·42·사진) 후보의 말에 지지자들은 박수를 보냈다. 예상을 깬 선전에 일본 언…
![올트먼에 맞선 수츠키버 “새 AI스타트업 설립”[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4/06/20/125541281.4.jpg)
“안전한 초지능(Safe Superintelligence·SSI)을 구축하는 것은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기술적 문제다.” 오픈AI 공동창업자이자 수석과학자였던 일리야 수츠키버(38·사진)가 오픈AI를 떠난 지 한 달 만에 새로운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수츠…
![‘중도’ 간츠, 이스라엘 전시내각 탈퇴 “조기 총선을”[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6/10/125359520.14.jpg)
“네타냐후 총리가 국가안보보다 총리직을 우선한다.” 베니 간츠 이스라엘 국가통합당 대표(65·사진)가 지난해 10월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와의 전쟁 발발 후 긴급 구성됐던 전시(戰時) 내각을 9일 전격 탈퇴했다. 중도 성향인 그는 극우 성향인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강경책으로만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