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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11>은둔의 티베트불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7/08/65016919.2.jpg)
히말라야의 많은 산간마을엔 티베트불교가 아직도 융성하고 있다. 인도히말라야의 아랫자락 비르 시내의 사원에서 스님들이 바깥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이 사원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달라이 라마의 티베트 망명정부가 있는 매클레오드 간즈가 있다. 인도는 티베트불교, 힌두교, 이슬람이 공존하는 …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10>하우스보트 가족들 “딸아 학교 가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7/01/64839836.2.jpg)
인도 히말라야 아랫자락에 위치한 스리나가르 ‘달(Dal) 호수’의 새벽 풍경. 하우스보트에 사는 가족이 아이의 등교를 위해 호수를 빠져나가고 있다. 스리나가르는 잠무카슈미르 주의 주도이며 ‘동양의 베네치아’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도시다. 호숫가에 1000여 채의 수상건물이 들어서 있다.…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9>철조망이 갈라놓은 가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6/24/64586959.2.jpg)
파키스탄과 인도는 본래 한 나라였다. 종교적인 갈등으로 두 나라가 됐다. 우리의 남북처럼 수많은 이산가족이 생겼다. 왕래는 쉽지 않다. 파키스탄과 인도 국경에 있는 와가 마을에서는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대화를 나누는 이산가족의 모습이 자주 보인다. 가족을 기다리는 걸까. 한 남성이 철…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8>파키스탄 시골길… 과거와 현재가 나란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6/17/64338300.2.jpg)
파키스탄 시골길에서 만난 달구지와 화물차. 짐을 많이 싣지 않았는데도 나귀는 힘들어 보인다. 화려한 장식에 짐을 한껏 실은 화물차는 위압적이다. 과거와 현대의 교통수단이 공존하는 이곳. 시간이 멈춰 버린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든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갤럭시 S5로 찍는 포토에세이]무성한 나무숲](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6/09/64103779.1.jpg)
미리 와버린 여름, 때로 무성한 나무숲 시원한 그늘이 그리울 정도입니다. 경기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국립수목원의 울창한 숲 속 벤치에 누운 이의 모습을 보니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갤럭시 S5로 찍는 포토에세이]커피 세리머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6/06/64050959.1.jpg)
커피의 발상지 에티오피아에는 ‘커피 세리머니’라는 독특한 문화가 있습니다. 귀한 손님이 오면 그 자리에서 생두를 볶고 빻아 향을 음미하면서 끓여 냅니다. 정성을 다해 만드는 커피 한 잔,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서울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이 세리머니를 시연하고 있습니다. …
![[갤럭시 S5로 찍는 포토에세이]한복의 아름다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6/03/63966741.1.jpg)
간헐적인 빗방울이 내리지만 여전히 무더운 날씨. 외국인 관광객들이 형형색색 한복의 아름다움에 반했나 봅니다. 광화문광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마냥 즐거워하고 있네요.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갤럭시 S5로 찍는 포토에세이]프린터로 만든 노란 새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5/30/63879560.1.jpg)
서울 종로의 한 미술관에서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3차원(3D) 프린터로 노란 새 무리를 만들었는데 정지된 시간 속을 훨훨 날아다니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꿈을 꾸는 듯한 착각도 듭니다. 3차원 입체 프린터가 새로운 예술세계를 여는 것 같네요.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
![[갤럭시 S5로 찍는 포토에세이]기러기 부부와 새끼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5/26/63753987.1.jpg)
기러기 부부와 갓 태어난 다섯 쌍둥이 새끼가 스웨덴 산드비켄의 한 호수에서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동물이나 사람이나 새끼를 아끼는 마음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산드비켄=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갤럭시 S5로 찍는 포토에세이]더위 속 수상스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5/23/63695145.1.jpg)
벌써 여름이 찾아왔나 봅니다. 한여름과 같은 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기 양평의 남한강 자락에서 누군가가 수상스키를 즐기고 있네요. 보트가 흩뿌리는 물보라를 보다 보면 더위가 사라지는 느낌이 드나요? 양평=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갤럭시 S5로 찍는 포토에세이]대학로의 조형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5/19/63571075.1.jpg)
서울 대학로에 설치된 조형물입니다. 균형을 잡기 위해 양쪽 끝에서 안간힘을 쓰고 있는 걸까요? 이처럼 당신을 사랑하는 부모님, 친구, 또는 그 누군가가 당신을 위해 모든 힘을 다해 받쳐주고 있다면? 열심히 살아가야 할 이유입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갤럭시 S5로 찍는 포토에세이]버려진 페트병과 플라스틱 컵이 화분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5/16/63516668.1.jpg)
서울 종로구 삼청동 골목길에 버려진 페트병과 플라스틱 컵이 예쁜 꽃을 담는 화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우리가 버리는 많은 것들의 새로운 쓰임새를 찾아봄이 어떨까요.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갤럭시 S5로 찍는 포토에세이]대관령 자락에 서 있는 바람개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5/12/63398215.1.jpg)
대관령 자락에 서 있는 바람개비가 저 멀리 동해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춤을 추며 돌아갑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갤럭시 S5로 찍는 포토에세이]삼청동 거리의 진열창 ‘자세히 들여다봐 달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5/09/63344893.1.jpg)
서울 종로구 삼청동 거리에 있는 한 화장품 매장의 진열창이 돋보기 모양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봐 달라’는 것 같은데, 이러다 땡볕이 내리쬐는 날 불이 붙는 건 아닐까요?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전시된 수원대학교 미대 화훼조형학과 학생들의 ‘나랑 …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7>“달려라”… 파키스탄 고지대 최고 인기스포츠 폴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4/29/63114622.1.jpg)
파키스탄 북부 낭가파르바트(8125m)로부터 2시간 떨어진 고지대 라마호수(2345m)에서 벌어진 폴로 경기. 길기트와 디아미르 지역 간 결승전이다. 폴로는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다. 관전하기 좋은 운동장 주변 자리는 모두 남성들의 차지. 여인과 아이들은 저 멀리, 운동장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