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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사 손님] 프로야구 넥센

    ■ 프로야구 넥센 ▲대표이사 최창복 ▲단장 고형욱 ▲감독 장정석 [스포츠동아]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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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콤팩트뉴스] 노에시와 재계약…버나디나와도 계약

    [콤팩트뉴스] 노에시와 재계약…버나디나와도 계약

    KIA가 1일 헥터 노에시(29)와 170만달러에 재계약했다. 새 외국인타자인 로저 버나디나(32)와는 총액 85만달러에 사인했다. 버나디나는 메이저리그 통산 7시즌, 548경기서 타율 0.236·28홈런·121타점·59도루를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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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사 손님] 스포츠동아

    ▲김창락 씨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대표이사) 신임 인사 [스포츠동아]

    •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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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O리그 야구선수 출신 단장이 대세, 왜?

    KBO리그 야구선수 출신 단장이 대세, 왜?

    KBO리그에 야구선수 출신 단장이 또 한 명 탄생했다. LG는 1일 신임 단장으로 송구홍(48) 현 운영총괄을 선임했다. 송 신임 단장은 1991년 LG로 입단해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동하다가 이후 코치, 운영팀장, 운영총괄을 역임했다. LG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송 단장의 선임 소식…

    •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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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스토브리그에서 만난 큰 암초

    kt 스토브리그에서 만난 큰 암초

    시즌 이상으로 각 구단의 치열한 정보전이 오가는 스토브리그의 절정에서 kt가 뜻밖에 암초를 만났다. kt 홍보팀은 1일 “김준교 kt스포츠 대표이사가 그룹에 사의를 표했다. 건강상의 문제다. 최근 평소 지병이던 고혈압이 악화돼 입원 치료 중인데, 의료진이 집중적인 치료와 안정을 취하…

    •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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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원왕’ 김세현 “내 공에 대한 믿음 확실해졌다”

    ‘구원왕’ 김세현 “내 공에 대한 믿음 확실해졌다”

    마무리투수의 필수 덕목은 상대 타자를 압도하는 구위와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이다. 지난해까지 넥센 마무리투수 김세현(29)은 둘 중 하나만 갖춘 투수였다. 구위는 KBO리그 최고 수준이었지만, 그 좋은 공에 대한 믿음이 없었다. 올해 넥센의 오키나와 2차 스프링캠프에서 김세현을 …

    •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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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펜 공백’ 두산, 집토끼 이현승을 잡아야하는 이유

    ‘불펜 공백’ 두산, 집토끼 이현승을 잡아야하는 이유

    그야말로 ‘대량공백’이다. 올겨울 두산 불펜투수들의 연이은 이탈이 계속되고 있다. 두산은 올 시즌 완벽한 전력 가운데서도 결점 하나를 드러냈다. 불펜진이었다. 탄탄한 선발진과 막강한 타선은 KBO리그에서 단연 최고였지만, 시즌 중반 불펜투수들의 부상과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

    •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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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사 손님] 스포츠동아

    ▲박종훈(프로야구 한화 단장) 임헌린(〃 홍보팀장) 이한성(〃 홍보팀 과장) 단장 취임 인사 [스포츠동아]

    •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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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협회장 출마 김응룡 “총대를 메는 심정으로…”

    야구협회장 출마 김응룡 “총대를 메는 심정으로…”

    “야구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총대를 메는 심정으로 열심히 해보겠다.” 김응룡(75) 야구학교 총감독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회장 후보자 등록기간 마감일인 22일 정식으로 등록할 예정이다. 선거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치러진다. 대한야구…

    •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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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BC승선’ 원종현 “태극마크는 어릴 적 나의 꿈”

    ‘WBC승선’ 원종현 “태극마크는 어릴 적 나의 꿈”

    “어렸을 때 국가대표가 꿈이라고 얘기하고 다녔는데 정말 될 줄 몰랐어요. 생각도 못했던 일이라 얼떨떨한데 기분은 좋네요.” NC 원종현(29)은 어릴 적 “나는 앞으로 야구국가대표가 되겠다”고 당당하게 얘기하고 다니던 꿈 많던 소년이었다. 그러나 그 꿈이 이뤄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

    •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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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 이적 1호’ 이원석, 보상선수 신화 새로 쓰다

    ‘FA 이적 1호’ 이원석, 보상선수 신화 새로 쓰다

    프리에이전트(FA) 내야수 이원석(30)이 두산을 떠나 삼성에 새 둥지를 튼다. 올 스토브리그 1호 FA 이적생이다. 삼성은 21일 “이원석과 계약기간 4년에 계약금 15억원, 연봉 3억원 등 총 27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이로써 이원석은 김재호(두산)와 나지…

    •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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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이원석은 최형우의 대체전력인가?

    삼성 이원석은 최형우의 대체전력인가?

    삼성이 최형우(33)와 차우찬(29)의 프리에이전트(FA) 잔류계약을 마무리하기 전 외부 FA 이원석(30)과 21일 계약(4년 총액 27억원)을 발표했다. 삼성이 외부 FA를 영입한 것은 2005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심정수, 박진만 이후 12년 만이기 때문에 이원석 계약 직후 여러…

    •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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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스볼 브레이크] 남거나 떠나거나…역대 FA의 잔류와 이적 비율은?

    [베이스볼 브레이크] 남거나 떠나거나…역대 FA의 잔류와 이적 비율은?

    이원석이 21일 삼성과 4년 계약하면서 올해 FA(프리에이전트) 시장 1호 이적 선수가 됐다. 이날까지 총 3명이 행선지를 선택했는데, 이원석 이전엔 김재호와 나지완이 각각 원소속팀인 두산과 KIA에 잔류했다. 그렇다면 역대 FA들은 얼마나 원소속팀에 잔류하고, 다른 팀으로 이적했을…

    •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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