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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형 엔진’ 박지성이 28일 오전 1시(한국 시간) 웨스트햄을 상대
‘골은 언제쯤….’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긴 시간을 뛰었지만 끝내 골
‘신형 엔진’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선수’ 최종후보 3명에 끼지 못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24)이 20일 열린 2005∼2006 프리미어리그 찰턴 애슬레틱과의 원정경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SV 리트에서 뛰고 있는 ‘날쌘돌이’ 서정원(35)이 현지 언론이 선정한 2차 라운드
![[해외파]박지성-설기현 평가전 출전 위해 입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1/09/6957830.1.jpg)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왼쪽)과 설기현(26·울버햄프턴)이 한국축구대표팀의 평가전에 출전하기 위해 8일 입국했
‘초롱이’ 이영표(28)가 뛰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가 볼턴 원더러스에 0-1로 졌다. 이영표는 선발 출전해 후반 1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뛰는 설기현(울버햄프턴)이 6일 노르위치시티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1분 36
박지성(24)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7일 오전 1시(한국 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억만장자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또다시 첫 골 기회를 놓쳤다. 3일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05∼2006 유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리그(2부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설기현(26·울버햄프턴)이 81일 만에 골을 넣었다. 설기현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형 엔진’ 박지성이 프랑스 축구전문지 ‘프랑스풋볼’이 선정한
![[해외파]지성-영표, 둘다 이겼다…맨U-토트넘 1대1로 비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24/6956658.1.jpg)
“영표 형 잘했어요.” “너도 잘했어 지성아. 우리 더 열심히 하자.” ‘태극전사’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
![[해외파]‘투 코리안스의 대결’…누구를 응원하시렵니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22/6956567.1.jpg)
누가 한국인 선수 2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치리라고 기대했을까. 이 꿈같은 경기가 오늘 밤
‘한국인 1, 2호 프리미어리거’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이영표(28·토트넘 홋스퍼)가 나란히 아시아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