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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골. 설기현(안데를레흐트)이 살아났다. 설기현은 2일 열린 벨기에 프로축구(주필러리그) 2003∼2004시즌 정규
설기현(안데를레흐트)이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자랑했다. 설기현은 2일 열린 벨기에 프로축구(주
이천수(레알 소시에다드)가 무릎 부상으로 당분간 그라운드에 나설 수 없게 됐다. 26일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프리메라
부상을 털고 복귀한 설기현(안데를레흐트)이 부활포를 쏘아 올렸다. 설기현은 25일 열린 벨기에 프로축구 2003∼2004시
“이천수는 좀 더 분발하라.” 최근 벤치를 자주 지키는 ‘태극전사’ 이천수(23·레알 소시에다드)에 대한 스페
![[해외파]안정환 “유상철 있는 요코하마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15/6911855.1.jpg)
‘반지의 제왕’ 안정환(28·사진)이 일본프로축구 J리그 2003시즌 챔피언인 요코하마 마리노스에서 유상철(33.요
설기현(벨기에 안데를레흐트)이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무릎 수술 이후 부활의 청신호를 켰다. 설기현은 13일 전지훈련지
![[해외파]“이영표가 한국축구짱”…전문誌 ‘2003 최고선수’ 조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05/6911106.1.jpg)
이영표(네덜란드 아인트호벤·사진)가 축구전문잡지 ‘베스트일레븐’이 선정한 ‘2003년 최고의 한국 축구선수’
이영표(네덜란드 아인트호벤)가 축구전문잡지 '베스트일레븐'이 선정한 '2003년 최고의 한국 축구선수'에 뽑혔
유상철(33)이 일본 프로축구(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의 유니폼을 1년 더 입게 됐다. 유상철의 에이전트인 프라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소시에다드는 30일 구단 홈페이지(www.realsociedad.com)에 최근 한국에서 크리스마스 휴가를 마
‘반지의 제왕’ 안정환(27)이 일본프로축구(J리그) 시미즈 S펄스와 결별할 전망이다. 시미즈의 홍보 담당자는 간판
‘독수리’ 최용수가 일본프로축구 교토 퍼플상가의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됐다. 2부리그로 강등된 교토는 25일 인
이천수(스페인 레알 소시에다드)와 박지성 이영표(이상 네덜란드 아인트호벤)가 소속 리그의 크리스마스 휴식기를 맞
일본 프로축구에서 뛰고 있는 최용수(이치하라)가 2년간 총 연봉 44억원에 임대될 전망이다. 최용수의 에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