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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스타포커스]춘천고 장효창 대회 첫 완봉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8/6897961.1.jpg)
‘북치고 장구 치고’ 춘천고 에이스 장효창(3학년)이 제57회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대회 첫 완봉승의 주인공이 됐
![[야구/스타포커스]인천고 김성훈 ‘위기에 강한 남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6/6897864.1.jpg)
인천고 양후승 감독은 7대4로 쫓긴 7회 1사 만루의 위기에서 아직 얼굴에 솜털이 보송보송한 1학년 학생을 마운드
![[야구/스타포커스]부산 정의윤 "아버지의 이름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6/6897859.1.jpg)
"타석에 들어설때마다 아버지가 가장 많이 떠오릅니다" 제 57회 황금사자기 개막일 두번째 경기에서 솔로홈런과 결
![[야구/스타포커스]성남 김현중 개막전서 ‘그랜드 슬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6/6897761.1.jpg)
성남고의 ‘분위기 메이커’ 김현중(2학년)이 개막전 만루홈런으로 스타탄생을 예고했다. 김현중은 26일 서울 동
![[야구/스타포커스]MVP 천안북일고 남상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7/6858979.1.jpg)
“황금사자기에서 처음 우승을 차지해 너무 너무 기쁩니다.” ‘만능 선수’천안북일고 남상준(19·3학년)이 팀에 제
![[야구/스타포커스]천안북일 이용민 근성갖춘 ‘연습벌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5/26/6858902.1.jpg)
“지는 건 정말 싫어요, 여기서 못때려내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서 이를 악물고 방망이를 휘둘렀습니다.” 휘문고와
![[야구/스타 포커스]천안북일고 이용민…역전 결승타 ‘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6/6858820.1.jpg)
천안북일고 이용민은 ‘럭키 보이’다.그의 신체 사이즈는 177cm,77kg. 그는 늘 행운의 숫자 ‘7’ 4개를 거느리고
![[야구/스타포커스]휘문고 ‘괴물투수’ 우규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5/6858803.1.jpg)
대통령배 2승1패,청룡기 3승1패. 올해 휘문고가 황금사자기에 앞서 벌어진 전국대회에서 거둔 성적이다. 그렇다면 그때
![[야구/스타포커스]천안북일고 안영명 …“확실히 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5/6858799.1.jpg)
“경기운영 능력,야구센스,변화구 구사능력이 좋다. 힘만 붙으면 대성할 재목이다.”(허정욱·프로야구 현대 스카우터 )
![[야구/스타포커스]선린고 안태영…3연속 K로 마무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4/6858782.1.jpg)
선린 인터넷고 안태영(17·2학년)이 끝까지 자신을 믿어 준 정장헌감독에게 보은의 투구로 1승을 선물했다. 안태
![[야구/스타포커스]동산 송은범 148㎞ 강속구 ‘초고교급’](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5/24/6858746.1.jpg)
클린업 트리오에겐 146㎞의 강속구, 스윙이 빠른 듯한 타자에겐 각도 큰 커브로 요리를 했다. 바로 직전대회인 청룡기
![[야구/스타포커스]동산고 ‘수호신’ 송은범…10K 완투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4/6858643.1.jpg)
동산고 ‘수호신’송은범(18·3학년)은 광주일고 김대우와 함께 올 고교야구 최대어로 꼽힌다. 우완 정통파인 송은
![[야구/스타포커스]이성호 투수리드-도루저지 빛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5/23/6858546.1.jpg)
“어, 광주일고 포수가 다른 선수네.” 광주일고와 충암고전 1회초. 자타가 공인하는 고교최강전력 광주일고 ‘안
![[야구/스타포커스]천안북일 안영명…‘북치고 장구치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3/6858529.1.jpg)
7.1이닝 7K 1실점에 동점타 포함 3타수 2안타 2타점. ‘북치고 장구쳤다’는 표현은 이럴 때 쓰는게 아닐까.
![[야구/스타포커스]광주일고 이성호…결승 투런 ‘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3/6858483.1.jpg)
‘전국대회 첫 홈런.’ 광주일고 이성호의 이날 홈런은 특별했다. 23일 충암고와의 제5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