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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포토]한국, 스키점프 단체전 8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19/6848573.1.jpg)
스키 점프 단체전에서 동계올림픽 설상 종목 사상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한 강칠구, 최용직, 김현기, 최흥철 등과 최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기장인 ‘올림픽오벌’에서 또다시 세계신기록이 나왔다. 18일 열린 2002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
![[동계올림픽 포토]강하게 어필하면 '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18/6848470.1.jpg)
판정시비를 일으켰던 2002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부문의 시상식이 6일이 지난 18일 개최됐다.끈질
![[동계올림픽 포토]'쾌속 질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18/6848456.1.jpg)
크로아티아의 자니카 코스텔리치가 18일 유타주 스노우베이신에서 열린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여자 슈퍼대
![[동계올림픽]안현수 “아뿔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17/6848426.1.jpg)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한국의 안현수(오른쪽 앞)가 코너를 돌면서 미국의 아폴로 안톤 오노(왼쪽 앞), 중국
![[동계올림픽 포토]“자유가 보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17/6848425.1.jpg)
“온 세상이 거꾸로 보이네.” 힐데 신노베 리드(노르웨이)가 스키 에어리얼 프리스타일 경기를 앞두고 적응훈련을 하면서
![[동계올림픽]김동성-안현수 "金 뺏긴 기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17/6848390.1.jpg)
“넘어지는 것도 실력이다?” 경기가 끝난 뒤 한국 쇼트트랙팀의 전명규 감독은 “빨리 모든 걸 잊고 다음 경기에
한국선수단엔 ‘악몽의 날’이었다. ‘골든 데이’로 기대를 모았던 17일 한국은 금메달은커녕 노메달의 충격에
![[동계올림픽]호주 브래드버리 상대 모두 넘어져 꼴찌가 우승](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2/17/6848388.1.jpg)
“이보다 더 운 좋은 사나이가 있을까.” 17일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호주의 스티븐
![[동계올림픽]美방송사 사진과 AP통신 사진 비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17/6848352.1.jpg)
쇼트트랙 남자 1000m결승에 진출한 안현수와 미국의 안톤 오노의 충돌장면. 위쪽의 AP통신 사진과는 달리, 미국의
한국쇼트트랙이 연일 석연찮은 판정으로 메달 사냥에 실패하자 팬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지난 14일 스피드스케이팅
![[동계올림픽]한국 빙상 '최악의 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17/6848349.1.jpg)
‘한국 빙상 최악의 날’. 금메달이 쏟아질것으로 예상됐던 17일, 한국은 단 하나의 메달도 추가하지 못했다. 이
![[동계올림픽 포토] “우리 금메달 되찾았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16/6848338.1.jpg)
“우리 금메달 되찾았어요.” 피겨스케이팅 페어부문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치고도 은메달에 머물러 ‘판정 스캔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