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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포토]오노의 연기 실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21/6848827.1.jpg)
안토 오노가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선을 2위로 통과한 후 김동성을 밀면서 심판을 향해 반칙을 당했다는
![[동계올림픽 포토]'헐리웃 액션스타' 오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21/6848826.1.jpg)
안토 오노가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선을 2위로 통과한 후 김동성을 밀면서 심판을 향해 반칙을 당했다는 몸
![[동계올림픽 포토]“이럴수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21/6848803.1.jpg)
김동성이 남자 쇼트트랙 1500m에서 석연치않은 판정으로 1위를 박탈당한 소식을 들은 후 망연자실 태극기를 바닥에
![[동계올림픽 포토]'환희의 순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21/6848802.1.jpg)
최민경이 21일(한국시간) 솔트레이크시티아이스센터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여자3000m 계주
![[동계올림픽]김동성 금메달 도둑맞아…女3000m 계주 금메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21/6848799.1.jpg)
한국 쇼트트랙이 다시한번 석연치 않은 심판판정에 울었다. 21일(한국시간) 솔트레이크시티아이스센터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예선 준결승 결승(10시부터)〓김동성 안현수 △여자 3000m 계주 결승(12시)〓최은경 주민
![[동계올림픽]피겨 박빛나 혹독한 올림픽 신고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20/6848741.1.jpg)
안 그래도 잔뜩 긴장됐던 박빛나(17·대원여고)의 얼굴은 첫 점프에서 엉덩방아를 찧는 실수를 하자 더욱 굳어져 버렸
![[동계올림픽]미셸 콴 1위 “예술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2/20/6848737.1.jpg)
미셸 콴(22·미국)의 연기가 끝나자 아이스센터를 가득 메운 관중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어느새 빙판 위엔 인형과 꽃다
![[동계올림픽]'은반의 요정'의 환상적 연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20/6848698.1.jpg)
20일(한국시간) 솔트레이크 아이스센터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부문에 출전한 '은반의 요정' 미국의 미셸
![[동계올림픽 포토]힘든 표정의 이규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20/6848683.1.jpg)
20일(이하 한국시간) 유타 올림픽오벌에서 열린 솔트레이크시티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1분45
한국 스키점프가 동계올림픽에서 8위를 차지한 것은 한국 동계스포츠의 일대 쾌거. 국내 등록 선수는 겨우 7명. 선
“가,가. 따라잡아.” 19일 한국쇼트트랙팀이 훈련중인 솔트레이크시티 콤플렉스엔 전명규 감독 특유의 쩌렁쩌
한국 스키점프팀이 ‘작은 기적’을 일궈냈다. 19일 유타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제19회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스
미국의 피겨스타 미셸 콴이 경쾌하게 몸을 풀며 연습하는 모습을 일본의 요시이 온다(오른쪽)와 미국의 사샤 코헨이 부러
![[동계올림픽 포토]'어쩜 저렇게 잘 할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19/6848602.1.jpg)
미국의 피겨스타 미셸 콴이 경쾌하게 몸을 풀며 연습하는 모습을 일본의 요시이 온다(오른쪽)와 미국의 사샤 코헨이 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