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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과 사람들]2002월드컵 한국조직위 대변인 이재준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8/22/6830135.1.jpg)
월드컵축구에도 ‘입’이 필요하다? 일반 축구팬에겐 다소 의아하게 들리지만 14일 2002월드컵 한국조직위원회 대
![[월드컵과 사람들]조직위 이호연 디자인과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8/15/6829362.1.jpg)
“2002월드컵이 지구촌 사람들 모두에게 오래오래 기억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국월드컵조직위원
![[월드컵과 사람들]정몽준위원장 "몸이 두개였으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08/6828702.1.jpg)
“바쁘다 바뻐….” 정몽준 한국월드컵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쇄도하는 외국 취재진의 특집 프로그램 출연 요청에
![[월드컵과 사람들]조직위 국내사업부장 김승식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7/25/6827176.1.jpg)
“월드컵은 축구축제만이 아닙니다. 훌륭한 비지니스의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02년 월드컵조직위원
![[월드컵과 사람들]서울녹색어머니회 김병선회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11/6825709.1.jpg)
“교통질서? 아직 멀었어요.” 2002월드컵을 대비해 교통질서 캠페인을 벌이고 교통질서시민감시단으로 활동하고
![[월드컵과 사람들]"한중일 축구리그 통합해 시장 키워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7/04/6824930.1.jpg)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강준호 서울대 체육과교수(34·스포츠마케팅)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월드컵경기장
![[월드컵과 사람들]한국조직위 지적재산권 담당관 최수영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27/6824156.1.jpg)
“2002월드컵을 통해 지적재산권의 올바른 의미를 되새겨 봐야 할 것입니다.” 2002월드컵 대회조직위원회의 최수영
“중용을 지키기가 가장 힘이 듭니다.” 외교통상부 외무 1등서기관 출신으로 한국축구대표팀 언론담당관을 맡고 있는
![[월드컵과 사람들]조직위 일어통역 이지영씨 "속마음까지 전달해야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02/6817771.1.jpg)
“속마음까지 전달하려 노력합니다.” 2002월드컵대회조직위원회의 한일전문통역을 맡고 있는 이지영씨(32)는
![[월드컵과 사람들]심완구 울산시장 "축구 메카로 만들겠습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25/6816961.1.jpg)
“문수경기장 개장으로 울산은 명실상부한 축구메카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앞으로 울산은 공업도시에서 생동감 넘
![[월드컵과 사람들]자원봉사 이미옥씨 "울산을 세계에 알려야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25/6816962.1.jpg)
“훌륭한 경기장에서 울산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도 큰 영광입니다.”
![[월드컵과 사람들]훌리건 대비책 “이상 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8/6816134.1.jpg)
‘축구장 난동꾼’으로 불리는 훌리건(hooligan).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도 분명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소요와
![[월드컵과 사람들]'일한 월드컵' 명칭 저지한 문동후 사무총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3/21/6812961.1.jpg)
“2002년 월드컵 공식명칭 표기 논란이 일단락돼 한숨을 덜었습니다.” 20일 만난 한국 월드컵조직위원회 문동후(5
![[월드컵과 사람들]“서민이 찾을 3등석값 인하 추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3/14/6812206.1.jpg)
“지방에 출장가 택시를 탔죠. 운전사에게 월드컵 볼거냐고 물어봤더니 대뜸 그거 부잣집 잔치 아니냐는 거예요.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