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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스타]독일 카르스텐 얀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13/6822511.1.jpg)
독일축구의 위력이 부활하고 있다. 90년 이탈리아월드컵에서 월드컵 통산 3회 우승을 이룩한 이후 급격한 침체
![[월드컵 스타]에르난 크레스포 ‘아르헨 돌풍’ 이끄는 골잡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16/6819402.1.jpg)
세계축구 전문가들은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아르헨티나를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월드컵
![[월드컵스타]남아共 약진의 선봉 ‘검은치타’ 마싱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09/6818578.1.jpg)
자동출전하는 공동개최국 한국 일본과 지난 대회 우승국 프랑스를 제외한 29장의 본선티켓을 거머쥐기위해 각 대륙별
![[월드컵스타]연봉 70억 '스페인의 희망' 라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02/6817766.1.jpg)
축구에 대한 정열과 투자가 스페인 만한한 나라가 또 있을까. 피구(포르투갈), 히바우두, 카를로스(이상 브라질),
![[월드컵 스타]유럽 최고 ‘득점기계’ 하칸 수쿠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8/6816107.1.jpg)
“화려했던 옛 영광이 재현되는가.” 15,6세기 동유럽을 제패했던 오스만 투르크. 대제국의 후예인 터키의 국민
![[월드컵 스타]이탈리아 윙백 파울로 말디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1/6815358.1.jpg)
'예술과 패션의 나라' 이탈리아.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인 조지오 알마니가 자신의 모델로 가
![[월드컵스타]프랑스 바르테즈 "내 허락없인 골문 못 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3/21/6812953.1.jpg)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홈팀 프랑스가 우승한 뒤 언론의 스포트라이트와 세계 축구팬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은
![[월드컵스타]녹슬지 않은 '황금발' 브라질 호마리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3/07/6811401.1.jpg)
‘그의 시대는 이미 끝났다’는 소문은 과장돼 있었다. 다리가 다소 느려지고 예전에 비해 왼발슛도 무뎌져 있는
![[월드컵스타]지단 앞에 패배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2/28/6810630.1.jpg)
“지주(Zizou), 야지드(Yazid)….” 프랑스의 축구 영웅 지네딘 지단(29·이탈리아 유벤투스)에게는 두 개의 별
![[월드컵스타]'아프리카 최고 골잡이' 카메룬의 음보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2/21/6809503.1.jpg)
"나는 승리의 마스코트. 카메룬 돌풍 내가 이끈다." ‘흑색 라이언킹’ 패트릭 음보마(31·이탈리아 파르마)가 ‘
![[월드컵스타]'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포루투갈 피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2/14/6808642.1.jpg)
1966년 잉글랜드월드컵. ‘검은표범’ 에우제비오를 앞세운 포르투갈은 준결승에서 홈팀 잉글랜드에 1―2로 아
![[월드컵스타]'남미의 지단' 아르헨티나 베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2/07/6807848.1.jpg)
‘98월드컵은 지네딘 지단을 위한 무대. 그렇다면 2002월드컵은?.’ 아르헨티나의 ‘천재 플레이메이커’ 후안
![[월드컵스타]'하얀 호나우두' 셰브첸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1/31/6807102.1.jpg)
‘대학 낙방생에서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바티스투타, 크레스포(이상 아르헨티나) 트레제게(프랑스)
“나비같이 날아 벌처럼 쏜다.” 파라과이의 특급 골게터 미겔 베니테스(28). 그는 ‘축구의 알리’로 통한다. 1
“크고 빠르고 정교해졌다.” 힘(Strength)과 스피드(Speed) 기술(Skill)등 ‘3S’를 고루 갖춘 대형 스트라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