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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스타]골 넣는 '괴짜 수문장' 칠라베르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2/6857233.1.jpg)
98프랑스월드컵 때의 인상적인 한 장면. 1-1 동점 상황에서 자기팀 스트라이커가 강슛으로 상대 골네트를 흔들자
![[월드컵 스타]슬로베니아의 ‘지단’ 자호비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0/6857116.1.jpg)
‘유럽의 변방’ 슬로베니아는 2002월드컵에서 사상 처음 월드컵 본선에 모습을 드러낸 인구 206만명에 불과한
![[월드컵 스타]스페인 라울 곤살레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08/6856832.1.jpg)
‘축구 신동’은 밤마다 나이트클럽을 찾았다. 스페인 마드리드의 잘 나가는 나이트클럽엔 항상 그의 모습이 보
![[월드컵 스타]덴마크 에베 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07/6856717.1.jpg)
2002 한일월드컵의 득점왕은 누가 될까. 전 세계의 내로라 하는 골잡이들이 모두 모이는 월드컵 무대에서 대회가
![[월드컵 스타]우루과이 레코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02/6856152.1.jpg)
![[월드컵 스타]엘 하지 디우프<br>골에굶주린 갈색킬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01/6856023.1.jpg)
90년 이탈리아월드컵 개막전에서 전 대회 우승팀 아르헨티나를 격침한 팀은 아프리카의 카메룬이었다. 12년이 지난
![[월드컵 스타]그라운드의 '대통령' 프랑스 지네딘 지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30/6855954.1.jpg)
1998년 7월14일. 제16회 프랑스월드컵 우승 다음날 알제리 이민자의 아들 지네딘 지단이 프랑스축구대표팀 동료들과
![[월드컵 스타]13억 중국의 '희망' 하오하이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2/26/6843645.1.jpg)
13억 인구의 중국을 대표하는 축구스타는 누구일까. 열성 축구팬으로 불리는 ‘추미(蹴迷)’만 8000만명에 달한
![[월드컵 스타]돌아온 축구 '신동' 브라질 데니우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2/19/6842902.1.jpg)
“브라질축구의 정수를 간직하고 있는 대표적인 선수다.” 남미의 축구 전문가들은 물론 브라질축구대표팀의 루이
![[월드컵 스타]어시스트의 '마술사' 포르투갈 루이 코스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2/12/6842118.1.jpg)
‘축구황제’ 펠레, 혼자의 힘만으로 브라질축구가 사상 첫 월드컵 3회 우승을 이룩할 수 있었을까. 물론 모든 스
![[월드컵 스타]미국 골잡이 어니 스튜어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2/05/6841383.1.jpg)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에서 한국의 조별리그 2차전 상대인 미국. 한국에게 있어 미국전이 중요한 이유는 이 경기야
![[월드컵 스타]프랑스 우승 '보증수표' 티에리 앙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1/28/6840600.1.jpg)
1997년 6월19일 말레이시아 쿠칭 사라와크경기장에서 열린 97세계청소년축구대회에서 한국은 프랑스와 맞섰다. 1
![[월드컵 스타]삼바축구의 자존심 호베르투 카를로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1/21/6839764.1.jpg)
“특별한 비결이 있냐구요. 어릴 때부터 발 바깥쪽으로 공을 차는 능력이 뛰어났고 개인적으로 슈팅 연습을 많이 한
![[월드컵 스타]선데이 올리셰 "더 이상의 패스는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24/6836675.1.jpg)
‘아프리카 축구’는 보는 것 만으로도 즐겁다. 뛰어난 순발력과 유연성을 겸비한 흑인 선수들이 마치 리듬에 맞춰
퀴즈 하나. 거스 히딩크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파라과이 대표팀 감독이라면 ‘골넣는 골키퍼’ 호세 루이스 칠라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