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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베스트11 빨리 확정 조직력 높여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31/6847081.1.jpg)
“주전 선수들을 중심으로 조직력을 강화해 반복되는 실수를 줄여야 한다.” “공격전술의 다양화로 골결정력 부족
“마무리 실패에 대한 처벌은 가혹하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거스 히딩크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은 31일 코스타리
![[대표팀]최태욱 “찬스는내발에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30/6846967.1.jpg)
코스타리카와의 북중미골드컵축구대회 준결승전을 하루 앞둔 30일.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이 벌어지는 동안 로스앤젤
![[대표팀]"주전이 따로 있나" 멀티플레이어 각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30/6846968.1.jpg)
30일 오전 로스앤젤레스 인근 칼폴리대학 구장. 취재진에 둘러싸인 거스 히딩크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31일 코스타리
![[대표팀 포토]차두리 인기 '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30/6846951.1.jpg)
30일 오전(한국시각) 로스앤젤레스 칼 폴리 대학 운동장에서 골드컵 준결승 코스타리카전에 대비, 훈련을 받고 있
동아닷컴은 31일 오전11시(한국시간)부터 열리는 북중미 골드컵 축구대회 4강전 한국 대 코스타리카전을 광화문네거
“내가 바라는 대로 가고 있다.” 거스 히딩크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부상에서 회복 중인 스트라이커 이동국에 대
![[대표팀]승리의 주역 골키퍼 이운재 "주전 확실히 잡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28/6846729.1.jpg)
멕시코와의 승부차기에서 2골이나 막아내 한국의 4강 진출을 이끈 수문장 이운재(29·상무)는 승리를 확정지은 뒤 기
▽히딩크 감독〓경기를 잘 하고도 무승부를 이뤘을 때는 승부차기에서 지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 선수들이 침착하게 승리를
○…이날 연장 후반 그라운드에 볼을 던져 퇴장당한 거스 히딩크 한국대표팀 감독이 31일 코스타리카와의 준결승전
![[대표팀/골드컵]"또 골 결정력…" 승부차기 이겨 4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28/6846720.1.jpg)
멕시코 주장 소사와 이에로의 페널티킥이 한국의 수문장 이운재의 펀칭에 막혀 한국팀의 3-2 리드. 마지막 키커
“골을 넣지 못하면 비길 수는 있지만 절대 이길 수 없다.” 거스 히딩크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한국축구의 고질적
![[대표팀 포토]"멕시코전은 승리하자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27/6846576.1.jpg)
27일(한국시각)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 칼 폴리 대학 운동장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 히딩크 감독이 선수들에게 맥시
![[대표팀]이동국 “난 할수있어”…멕시코전 출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25/6846518.1.jpg)
‘라이언 킹’ 이동국(23·포항 스틸러스)에게 북중미골드컵축구대회는 각별한 인연이 있다. 그가 국가대표팀간 경기(
북중미골드컵 B조 예선 쿠바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동맥경화’를 보이며 간신히 8강에 오른 한국축구대표팀. 25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