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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골드컵축구대회 및 우루과이와의 국가대표팀간 경기(A매치)를 마친 한국축구대표팀이 16일 귀국했다. 선수들은
![[대표팀]히딩크 "강팀과 맞붙어야 약점 알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15/6848250.1.jpg)
“약팀을 상대로 한 승수쌓기는 자기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험난한 과정을 통해 한국대표팀뿐만 아
▽김호(수원 삼성감독, 94월드컵 감독)〓거스 히딩크 감독 나름대로의 계획에 따른 훈련 일정이어서 말하기 조심스럽
![[대표팀]우루과이 평가전 수비 무너져 1대2 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14/6848149.1.jpg)
한국축구의 ‘동맥 경화증’이 심각한 수준이다. 수비-미드필드-공격으로 이어지는 볼 전개가 갈수록 둔해지고 상대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지난달보다 1계단 상승한 41위에 올랐다. 한국은 14일 FIFA가 인터넷 홈페이지(
![[대표팀]“송종국 널 믿는다”…14일 우루과이 평가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13/6848037.1.jpg)
“플레이메이커 송종국, 투톱 김도훈-이동국을 앞세워 남미 최강을 자랑하는 우루과이의 수비벽을 돌파한다.” 14
14일 오전 9시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홈팀 우루과이와의 평가전(KBS2 TV중계)을 갖는 한국축구대표팀이 축구화
![[대표팀]"설기현이 우루과이에 못온다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07/6847796.1.jpg)
거스 히딩크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의 속이 바짝 타들어가고 있다. 북중미골드컵축구대회에서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은 6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축구가 골드컵에서 부진했
거스 히딩크 감독이 월드컵 이전 경질될 가능성이 있다고 일본의 유력 스포츠 신문인 ‘스포츠 호치’가 4일자로 보도했
![[대표팀]고종수 다시 불러 와? 플레이메이커에 최적 43.5%](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03/6847330.1.jpg)
골 결정력 부족 만큼이나 거스 히딩크 감독의 마음을 애태우는 것은 현 한국대표팀에 마땅한 플레이메이커가 없다
![[대표팀]"해외파 합류땐 골 결정력 해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03/6847327.1.jpg)
3일 북중미골드컵축구대회를 4위로 마감한 거스 히딩크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사진)의 얼굴은 붉게 상기돼 있었다. 경기
![[대표팀]골드컵 악몽은 16강 '쓴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03/6847328.1.jpg)
북중미골드컵축구대회 결승전과 3, 4위전이 열린 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패서디나 로즈볼구장. 2002월드컵 본선 라이벌
![[대표팀]한국축구 골 결정력 해법-각국 전문기자 조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01/6847232.1.jpg)
한국축구대표팀의 골 결정력에 대한 우려가 크다. 과거 최대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수비 라인이 어느 정도 안정되
“가끔은 다른 장소에서 경기를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 31일 코스타리카와의 4강전을 관중석에 앉아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