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1,089
구독 0
![[대표팀]최태욱등 프로출신 7명 올림픽축구대표팀 추가합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29/6882017.1.jpg)
‘태극전사’ 최태욱(안양·사진) 등 프로선수 7명이 2004아네테올림픽축구대표팀 멤버로 추가 발탁됐다. 대한축구
![[대표팀]메추냐 코엘뇨냐…축구 차기 대표 감독 후보 2명압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23/6881459.1.jpg)
《거스 히딩크 감독을 이어 한국축구대표팀 사령탑을 맡게 될 외국인 감독 후보가 브뤼노 메추(48) 전 세네갈 감독과
![[대표팀]차기 축구 대표팀 외국인 감독 후보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22/6881386.1.jpg)
한국축구대표팀을 이끌 차기 외국인 감독은 누구일까.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거스 히딩크(PSV 아인트호벤) 감독에
![[대표팀]아듀 ‘2002스포츠’<1>히딩크 신드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17/6880903.1.jpg)
《2002년은 ‘한국 스포츠의 해’. 월드컵축구 4강신화에 온 나라가 ‘대∼한민국’의 함성으로 뒤덮였고 부산아시
![[대표팀]한국축구 외국인감독 과연 누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17/6880906.1.jpg)
거스 히딩크 감독의 뒤를 이어 한국축구대표팀 사령탑을 맡을 외국 감독은 누구일까. 히딩크 감독을 영입해 한국축구
![[대표팀]차두리, 代이은 ‘세계 올스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15/6880683.1.jpg)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차두리(22·독일 아르미니아 빌레펠트)가 세계올스타축구팀 미드필더로 뛴다. 스페인 명문
2002월드컵을 공동개최한 한국과 일본이 내년 4월 축구대표팀 한일전을 갖는다. 일본축구협회(JFA)는 내년 4월16
![[대표팀]“이천수 OK… 김남일은 글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05/6879655.1.jpg)
이천수(21·울산 현대)는 맑음, 김남일(25·전남 드래곤즈)은 흐림. ‘월드컵 황태자’들의 운명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
박지성(21·교토 퍼플상가)이 네덜란드 프로축구 PSV 아인트호벤과 연봉 약 50만달러(약 6억4000만원)선에 계약할 것으
![[대표팀]히딩크 “이천수 오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24/6878482.1.jpg)
“이천수도 와라.” 거스 히딩크 PSV 아인트호벤 감독이 이천수(21·울산 현대·사진)를 영입할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
![[대표팀]박지성 “쉿, 나 아인트호벤 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21/6878213.1.jpg)
월드컵 스타 박지성(21·교토 퍼플상가)의 네덜란드 프로축구 PSV 아인트호벤 입단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박지성의
▽한국대표팀 김호곤 감독〓날씨는 썩 좋지 않았지만 양 팀 모두 최선을 다했다. 아쉽지만 결과에 만족한다. 자신
![[대표팀/한·브라질 평가전]화끈한 플레이 추위도 녹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20/6878177.1.jpg)
‘축구황제’ 펠레의 ‘축구는 아름다운 경기’라는 말을 실감하게 한 한판이었다. 올 6월 2002한일월드컵에서
![[대표팀/한·브라질평가전]선제골 설기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20/6878178.1.jpg)
‘세올’ 설기현(23·벨기에 안데를레흐트). 2002한일월드컵 때 조별리그 3경기에서 여러 차례 찬스를 잡고도 한 골도
![[대표팀/한·브라질평가전]'황제' 호나우두 화려한 '삼바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20/6878179.1.jpg)
신의 모습을 빌려 태어났다는 찬사를 듣는 그도 경기에 앞서 성호를 그었다. ‘부활의 땅’을 다시 밟은 데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