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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핀란드 세계청소년축구 13일 개막…美 잡고 8강길 튼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8/13/6901263.1.jpg)
‘미국을 잡고 8강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겠다’. 13일 핀란드 라티에서 막을 올린 2003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
![[대표팀]쿠엘류 “점찍어 둔 킬러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8/12/6901188.1.jpg)
“올 3월 한국대표팀을 맡은 뒤 축구협회로부터 50명의 선수 리스트를 받아 44명의 선수들을 기용해 봤다. 이제
한국청소년(17세 이하)축구대표팀이 8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핀란드와의 평가전에서 2-3으로 패했다. 13일 개막
![[대표팀]최태욱 30m 캐넌슛…도쿄를 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7/24/6899857.1.jpg)
‘9월 서울에서 보자.’ 한국올림픽축구대표팀이 일본올림픽축구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표팀]‘도쿄불패’ 형님전통 잇겠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7/22/6899713.1.jpg)
‘도쿄 불패.’ ‘순수 국내파’ 프로축구 유망주로 구성된 올림픽대표팀 22명이 일본과의 경기를 앞두고투지를 불태
'도쿄 불패(不敗).' '순수 국내파' 프로축구 유망주로 구성된 올림픽대표팀 22명이 일본 열도를 뒤흔들어 놓겠다고
![[징검다리][대표팀]축구감독이야? 골프선수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7/21/6899652.1.jpg)
‘축구도 골프만큼 했으면….’ 움베르토 쿠엘류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의 국내 첫 골프 라운드 스코어는 80타.
한국여자축구가 세계 25위에 랭크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17일 발표한 월간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7
![[대표팀]최태욱 “다음 차례는 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7/15/6899220.1.jpg)
“영표형도 가도 천수도 가고….”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에서 뛰고 있는 최태욱(22·안양 LG)에게 울산 현대 이천
![[대표팀]김동현·정조국, “일본골문 활짝 열고 쿠엘류마음 잡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7/14/6899152.1.jpg)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의 19세 동갑내기 ‘투톱’ 김동현(한양대)과 정조국(안양 LG).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올림
![[대표팀]히딩크-쿠엘류감독 회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7/10/6898901.1.jpg)
“홍명보 황선홍과 같은 키 플레이어를 빨리 발굴해야 한다.” ‘월드컵 영웅’인 거스 히딩크 전 한국축구대표팀 감독
![[대표팀]쿠엘류“킬러 발굴… 공격력 높이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7/08/6898737.1.jpg)
‘역시 공격력 강화가 급선무.’ 움베르토 쿠엘류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포르투갈에서 4주간의 휴가를 보내고 8일 아
![[대표팀]히딩크-7일 쿠엘류-8일 내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7/06/6898564.1.jpg)
네덜란드 프로축구 PSV 아인트호벤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거스 히딩크 전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7일 네덜란드 경제
![[대표팀]이동국·조재진 “태극마크 함께 달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19/6897251.1.jpg)
‘인생지사 새옹지마.’ ‘한국의 간판 골잡이’ 이동국(24)과 조재진(22·이상 광주 상무)을 두고 하는 말이다.
![[대표팀]대표팀 부진원인은 ‘팀 조직력 미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16/6897010.1.jpg)
3월 29일 콜롬비아전 0-0 무승부. 4월16일 한일전 0-1패. 5월31일 한일전 1-0승. 6월8일 우루과이전 0-2 패. 6월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