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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개 국가 중 9번째의 위업.’ 9일 쿠웨이트를 4-0으로 대파하고 2006 독일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한국축구
![[대표팀]AGAIN 2002!…팬 “또 4강가자” 전문가 “16강 목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6/10/6947896.1.jpg)
‘이제는 2회 연속 월드컵 4강 진출이다.’ 태극전사들이 2006독일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함에 따라 2002한일
![[대표팀]박주영 이동국 정경호 박지성 골…통쾌한 승전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6/09/6947839.1.jpg)
한국축구가 막강한 화력을 뿜어내며 2006 독일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9일 쿠웨이트 알 카즈마 경기
![[대표팀]세계청소년축구 10일 개막… “이렇게 싸워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6/09/6947826.1.jpg)
“22년 만의 4강 신화, 자신감으로 질주하라.” 미래 스타들의 대결장 2005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가 10
![[대표팀]박동혁의 가슴앓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6/08/6947772.1.jpg)
![[대표팀]박주영, 쿠웨이트전 전술의 축으로 부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6/08/6947732.1.jpg)
‘박주영만 믿는다.’ ‘축구천재’ 박주영(20·FC 서울)이 중동의 모래바람을 잠재울 ‘필승 카드’로 다시 뜬다.
‘더위와의 전쟁.’ 낮 최고기온 섭씨 45도. 경기 시작시간 예상 기온 37∼39도. 9일 쿠웨이트와의 2006 독일월
![[대표팀]박주영 “선배들 덕에 데뷔골…또 골넣고 승리할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6/06/6947588.1.jpg)
“국가대표로서 첫 경기여서인지 긴장했다. 하지만 선배들의 도움으로 골을 넣을 수 있었다. 쿠웨이트전에서도 골
○…파크타코르 경기장을 찾은 우즈베키스탄 관중 일부는 한글로 ‘지옥에 어서 오세요’라고 쓴 현수막을 내걸고
![[대표팀]‘황금발’ 박주영 한국축구 살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6/04/6947526.1.jpg)
‘축구천재’ 박주영(20·FC 서울)이 한국축구를 살렸다. 0-1로 뒤진 상황. 패배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우던 경기 종료
![[대표팀]한국축구, 獨월드컵 亞최종예선 ‘복병’ 우즈베크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6/03/6947426.1.jpg)
‘축구천재’ 박주영(20·FC 서울). 마침내 그에게 기회가 왔다. 박주영이 3일 오후 10시 5분(한국 시간) 우즈베
![[대표팀]박지성 “이제 대표팀 위해 뛸 차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6/02/6947380.1.jpg)
얼굴엔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하지만 특유의 자신감은 살아 있었다. 지난달 30일 소속 팀 PSV 아인트호벤을 암
‘스타는 박지성, 종목은 축구.’ 한국갤럽이 31일 발표한 전국 20세 이상 남녀 1053명 대상 전화설문 조사 결과에
![[대표팀]부탁해, 원정2연승…본프레레호 우즈베크 입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6/01/6947289.1.jpg)
《“반드시 승전보를 전하겠다.” 한국축구대표팀이 2006 독일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우즈베키스탄, 쿠웨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한국청소년(20세 이하)축구대표팀이 다음 달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최종 선수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