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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 빅스 프런트는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한가지 고민에 빠졌다. 한국농구연맹(KBL)이 올시즌 처음
SK 나이츠의 센터인 서장훈(2m7)은 평소 ‘인상파’로 불린다. 큰 덩치와는 달리 세심한 성격 탓에 경기 내용이 조금
2001∼2002시즌 개막을 눈앞에 둔 프로농구가 일부 구단의 원칙을 무시한 팀 이기주의로 시즌 개막 전부터 혼란
프로농구 모비스 오토몬스(전 기아)의 야전사령관 강동희(35)는 최근 두 가지 큰 변화를 겪었다. 첫번째는 처음으로
![[라커룸 엿보기]정이란 무엇일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21/6819891.1.jpg)
프로농구 기아의 ‘간판스타’ 강동희(35·1m80)는 일요일인 20일을 뜻깊게 보냈다. 동창들과 함께 고기를 싸들고
![[라커룸 엿보기] 오닐 ‘섹스 조크 ’ 큰 파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09/6818500.1.jpg)
북미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센터 샤킬 오닐이 혀를 잘못놀려 곤혹을 치르고 있다. 오닐은 지난주 LA의 라디오
![[라커룸엿보기]서장훈이 야구 계속했다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24/6816880.1.jpg)
프로야구 삼성의 외국인 선수 벤 리베라는 키 2m1로 최장신 투수다. 타석에서 그와 맞붙어본 타자들은 마치 “2층에
심판 때문에 졌다 ?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마이크 던레비 감독이 LA 레이커스와의 1차전 패배 후 섀킬
![[라커룸 엿보기]“영만아, 제발 가지 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20/6816463.1.jpg)
“영만아, 제발 고무신 거꾸로 신지 마!” “최고 대우를 약속할 테니 어서 와!” 올 시즌 처음 시행되는
![[라커룸엿보기]농구감독들이 미국 가는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2/6815505.1.jpg)
2000∼2001시즌을 끝낸 국내 프로농구 각 구단 감독들의 미국행이 줄을 잇고 있다. 12일 현재 현대 걸리버스 신선우 감
![[라커룸 엿보기]“진작에 영어 배워둘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0/6815236.1.jpg)
“이럴 줄 알았으면 영어공부를 더 열심히 할걸….” 아시아계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 코트를 밟은 왕즈즈(24·2m
![[라커룸 엿보기]맥클래리는 놀때도 프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08/6814941.1.jpg)
삼성 썬더스 안준호 코치는 지난해 7월 시카고에서 열린 외국인선수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마지막 순위로 아티머스 맥
![[라커룸 엿보기]삼성 "원정 2연전 싫다 싫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01/6814179.1.jpg)
LG 세이커스의 홈구장인 창원체육관은 ‘원정팀의 무덤’. 경기장을 가득 메운 홈팬의 열광적인 응원으로 체육관은
![[라커룸 엿보기]농구판엔 선배도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3/23/6813269.1.jpg)
지난 20일 열린 4강 플레이오프 SK 나이츠와 LG 세이커스의 경기에서 SK의 포워드 석주일이 4쿼터에서 레이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