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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하키대표팀이 8일부터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제13회 술탄 아즐란샤컵국제하키대회 출전을 위
국내농구 사상 첫 미국프로농구(NBA) 진출을 꿈꾸는 하승진(2m23·연세대)이 제41회 백상체육대상 최우수 신인에
![[스포츠종합]아테네올림픽 종합10위 탈환 "우리가 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02/6910975.1.jpg)
“남자 친구요? 만날 시간이나 있나요.” 올림픽 금메달의 요람인 태릉선수촌의 갑신년 새해 풍경. 고교생 신데
![[스포츠종합]“대진운 좋으면 金18개도 가능”…김인건 선수촌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1/02/6910971.1.jpg)
“한국 스포츠는 4위에 오른 88년 서울올림픽 이후 줄곧 하향 곡선을 그렸습니다. 이번 아테네올림픽이야말로 명예회복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정운영본부 사장에 송국섭 경정운영본부 상무(55)가 임명됐다. 송 사장은 연세대 영문과, 서울대 대
‘새 희망을 안고 떠난다.’ 태국마크를 가슴에 단 국가대표 선수들이 갑신년 새해 벽두부터 부푼 꿈을 안고 해외 원
갑신년의 스포츠캘린더를 펼쳐보자. 2004년은 올림픽의 해. 8월 13일부터 29일까지 17일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제
‘빙상 얼짱’ 백은비(춘천시청)가 2관왕에 오르며 2003년을 마무리했다. 백은비는 지난해 12월 31일 태릉국제스케
![[스포츠종합]슈마허 ‘올해의 선수’ 3연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30/6910819.1.jpg)
‘카레이싱의 황제’ 미하엘 슈마허(35·독일·페라리·사진)가 프랑스 스포츠 일간지 레퀴프가 선정하는 ‘올해의
강원도컵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에 북한 팀이 초청돼 사상 처음 남북 시범경기가 열린다. 최근 북한을 다녀온 김진선
![[스포츠종합]‘빙상 스타’ 백은비 다시 날다…전국빙상 3000m 우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29/6910747.1.jpg)
‘미녀 빙상스타’ 백은비(24·춘천시청)가 재기의 날개를 폈다. 백은비는 29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37
![[스포츠종합]“인간승리 암스트롱”…AP선정 올해의 선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29/6910748.1.jpg)
‘인간승리’ 랜스 암스트롱(미국)이 AP통신 ‘올해의 남자선수’에 올랐다. 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대회(투르 드 프
![[스포츠종합]전이경, 쇼트트랙 여왕서 국제스포츠 외교가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28/6910694.1.jpg)
‘쇼트트랙 여왕’ 전이경(27·사진)이 또 다른 변신을 시도한다. 사상 유일한 올림픽 2관왕 2연패 달성 후 99년 은
경기 종료 2분9초 전. 스코어는 4-4 동점. 한라의 베테랑 심의식에게 노마크 찬스가 났다. 골리(골키퍼)와 1 대 1
![[스포츠종합]속멋 겉멋 꽉찬 아이스하키 '얼짱' 송동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28/6910693.1.jpg)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한라 위니아와 일본 실업팀 오지제지의 경기가 열린 27일 일본 삿포로 도마코마이 아레나.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