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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석]스포츠의 진정한 힘은 정신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05/6876359.1.jpg)
한국시리즈 2차전! 적지 대구에서 1승을 챙기면서 팽팽한 균형을 이룬 LG에 대해 사람들이 호투한 만자니오와
![[장외석]"흙속에서 모래만 찾았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0/30/6875729.1.jpg)
지난 7월19일부터 22일까지 시카고에서 열린 2002-2003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선발을 위한 트라이아웃. 96명의
![[장외석]"패배만큼 더욱 아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0/28/6875491.1.jpg)
지난 2001시즌 애리조나와 뉴욕의 월드시리즈. 애리조나의 마무리 김병현은 4,5차전 9회말 2사후 동점 홈런을
![[장외석]"흔들리는 스타, 현주엽!"](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0/24/6875124.1.jpg)
비운(?)의 농구 스타, 현주엽! 휘문중·고를 거치면서 한국 농구의 대들보로 성장해온 대표적인 파워포워드. 고려
![[장외석]"떠나는 감독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0/22/6874873.1.jpg)
![[장외석]"지금 일본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0/21/6874737.1.jpg)
![[장외석]사자가 강할 수 밖에 없는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0/16/6874268.1.jpg)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지난 15일 대구에서 벌어진 2위 기아와의 경기를 9-1 대승으로 장식하며 코리안 시리즈 직
![[장외석]"젊음은 아름답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0/09/6873474.1.jpg)
'힘들긴요. 아직 젊어서 힘이 부쩍 납니다' 만경봉-92호 선상에서 만난 북측 취주악단의 지휘자 정명선씨는 '
![[장외석]"국적보단 유도가 중요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0/02/6872677.1.jpg)
지난 98년 부산시청에 입단해 태극마크를 달고 한국유도에 입문했던 추성훈이 이번 아시안게임에선 일본명 요시히
![[장외석]"승부는 계속되어야 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9/23/6871592.1.jpg)
2002시즌이 막판으로 치달으며 4강 플레이오프 진출과 개인성적 타이틀을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
![[장외석]"위태로운 쌍둥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9/13/6870880.1.jpg)
쌍둥이의 행보가 위태롭다. 올 프로야구 일정 중 85%가량을 마친 13일 현재 선두 기아와 삼성이 치열한 순위경
![[장외석]"36살, 최고의 투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9/09/6870286.1.jpg)
프로야구 한화의 송진우가 36살의 나이를 잊고 프로야구 최고의 투수로 자리매김하며 상대팀 타자들이 가장 대결하기
![[장외석]"익숙한 경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9/05/6869938.1.jpg)
![[장외석]"청소년대표? 亞게임대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8/23/6868577.1.jpg)
19세이하 청소년축구대표팀이 22일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진 아르헨티나와의 평가전에서 최성국의 결승골에
![[장외석]"과연 최후의 승자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8/22/6868457.1.jpg)
올 시즌 프로야구 타격의 달인들이 용호상박의 승부를 펼치며 야구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타격 1,2위를 달리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