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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칼럼]"조감독의 히딩크 따라하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7/22/6865441.1.jpg)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은 채 2002프로축구 정규리그 초반 2승 3무 무패의 성적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전북 현대.
![[딴지칼럼]"프로축구구단들은 각성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7/16/6864855.1.jpg)
축구도 산업이다. 최대한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으면서 입장료수익을 발생시키고 유망한 선수를 발굴해 해외나
![[딴지칼럼]"해외 진출 힘들다 힘들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7/11/6864362.1.jpg)
월드컵 4강 신화를 일구어낸 태극 전사들이 해외 진출을 앞두고 구단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먼저 대표팀의 황태
![[딴지칼럼]"정민태여! 용의 머리로 돌아오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7/09/6864155.1.jpg)
국내 최고의 투수에서 요미우리 최고의 미들맨으로 전락(?)한 투수 정민태(32.요미우리). 98년과 2000년에 현대
![[딴지칼럼]"이제부터 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5/28/6859095.1.jpg)
팀당 총 133게임을 치르는 2002프로야구, 23일 현재 전체경기의 3분의1가량, 팀당 37-40게임을 소화한 8개구단의
D-16. 한국 축구의 염원을 담고 있는 2002년 월드컵이 코앞에 다가왔다. 온 국민의 관심은 제주 서귀포 강창학
![[딴지칼럼]"세계 언론들, 왜 이러나? "](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5/06/6856521.1.jpg)
월드컵을 앞두고 세계 언론이 한국을 가지고 놀고 있다.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는 현실에 살고 있지만 근거나
![[딴지칼럼]"누구를 위한 야구장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4/23/6855096.1.jpg)
지난 9일, 3만500석 규모의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SK와 한화의 개막식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문학경기장은 잠실
![[딴지칼럼]"마라톤, 저변을 넓혀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4/16/6854328.1.jpg)
이봉주(32·삼성전자)의 보스턴마라톤 2연패 실패는 다시 한번 국내의 얇은 선수층을 절감케 했다. 한국 선수로
![[딴지칼럼]"심판과 선수들이 만들어내는 멋진 드라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4/12/6853954.1.jpg)
역대 최고의 멤버로 출전한 동양 오리온스와 서장훈에게만 의지해 챔피언 결정전에 오른 SK 나이츠의 3차전.
![[딴지칼럼]"이유있는 몰락"](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4/09/6853523.1.jpg)
6일 오후 조별리그 A조, 부천과 전북의 경기가 경기전 내린 비로 그라운드는 엉망이 된데다 경기내내 비가 내리는 가운데
![[딴지칼럼]"영웅과 역적은 백지장 한 장 차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4/02/6852904.1.jpg)
보통 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 차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건 아마도 성공과 실패라는 말과 연관된 것이 아닌가 싶다.
![[딴지칼럼]"100만 관중은 봉"](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3/29/6852533.1.jpg)
2001-2002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7일 경기가 끝난 상황에 집계된 올시즌 프로농구 유효 관중수는 100만 관중
![[딴지칼럼]"삼성의 악몽이 재현되려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3/26/6852137.1.jpg)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초반 행보가 불안하다. 25일까지 시범경기 성적은 6경기에서 4승2패로 8개 구단 중 3위.
![[딴지칼럼]"투고타저가 되야만 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3/25/6852013.1.jpg)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는 새로 도입된 스트라이크 존 변경에 따른 투고타저의 바람이 불고 있다. 스트라이크 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