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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칼럼]"부자 구단 성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1/07/6882687.1.jpg)
지난해까지 2년 연속 프로축구 정상에 올랐던 성남 일화가 올 시즌 과감한 투자로 우수 선수들을 영입하며 프로축
![[딴지칼럼]"상무의 프로화는 잘하는 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1/03/6882371.1.jpg)
2003년 K-리그는 상무와 대구 FC를 포함해 12개 구단으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다. 12개 팀이 펼치는 국내 프로축구
![[딴지칼럼]"이별은 결과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27/6881862.1.jpg)
![[딴지칼럼]"축구계의 판정승? "](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23/6881427.1.jpg)
“창용이도 못가고,,,, 필중이도 못가고….! 종범이도 돌아오고,,,, 민철이도 돌아오고….!” 야구계는 맥빠지는
![[딴지칼럼]"약물은 안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11/6880261.1.jpg)
![[딴지칼럼]"선수의 이익 or 구단의 이익!"](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10/6880122.1.jpg)
이천수(21.울산 현대)의 해외진출이 또다시 물거품이 될 공산이 크다. 히딩크 감독을 앞세운 PSV 아인트호벤은 박지
![[딴지칼럼]"제 모습을 찾아가는 한국축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04/6879538.1.jpg)
이제서야 한국 축구가 제 모습을 찾았다. 월드컵 직후 1일 경기 10만 관중 동원이라는 기현상을 보였던 한국축
![[딴지칼럼]"유소년의 꿈은 사라지는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03/6879403.1.jpg)
월드컵 4강 신화에 이어 19세 청소년대표팀의 아시아 정상 등극! 뒤질세라 17세이하 대표팀이 제10회 아시아청소
![[딴지칼럼]"배구판 정말 이대로 가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29/6879071.1.jpg)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프로농구와 함께 겨울철 스포츠의 양대 산맥으로 자리를 잡았던 배구가 갈수록 그 열기가 식어가
![[딴지칼럼]"일단 만들고 보자고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28/6878926.1.jpg)
정부는 27일 국무총리 주재로 포스트월드컵 대책회의를 가지고 월드컵이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
![[딴지칼럼]"국보급 맞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25/6878560.1.jpg)
![[딴지칼럼]"골프장 건설 이대로 좋은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19/6877938.1.jpg)
우리나라에서도 골프 인구의 수가 늘어나면서 골프 대중화라는 말이 흘러나오고 있다.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들
![[딴지칼럼]"LG구단의 자업자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14/6877402.1.jpg)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힘든 일정을 자초하고 있다. 정규시즌 턱걸이 4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 한국시리즈 준
![[딴지칼럼]"특급 선수가 필요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12/6877156.1.jpg)
마이클 조던, 코비 브라이언트, 앨런 아이버슨.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미프로농구 최고의 스타들이라는 것
![[딴지칼럼]"★은 꿈도 꾸지 마라? "](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04/6876236.1.jpg)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의 마무리 투수 노장진(28)은 9회초 마운드에 올라 LG 타선을 막아내며 멋진 신고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