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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칼럼]올해도 변함없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3/20/6889541.1.jpg)
19일 기아와의 시범경기가 펼처진 부산 사직구장. 시범경기에다 주중 낮 1시엔데도 불구하고 지난 18일에 이어 부산
![[딴지칼럼]청소년축구, 분발해야겠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3/14/6888991.1.jpg)
축구에 관심있는 팬들이라면 최성국, 정조국, 김동현의 이름쯤은 안다. 여기에 권집도 알고 김영광도 알고 임
![[딴지칼럼]비인기종목의 비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3/12/6888764.1.jpg)
![[딴지칼럼]당연한 결과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3/11/6888632.1.jpg)
![[딴지칼럼]잘 하는 건지…못하는 건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3/04/6887965.1.jpg)
지난 3일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출전한 한국 투수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맏형인 박찬호는 애리조나 서프라이즈
![[딴지칼럼]전력만 탓하기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2/28/6887648.1.jpg)
다윗이 자신보다 몇 배나 덩치가 크고 힘이 센 골리앗과 맞서 싸울 때 불평만을 늘어놓았던가? 지난 27일 배구슈퍼
![[딴지칼럼]대구 FC, 불안 불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2/27/6887524.1.jpg)
3월 23일! 대망의 2003 K-리그가 시작된다. 프로축구연맹의 계획대로라면 12개 구단이 참여하는 대규모(?)의 리
![[딴지칼럼]폄하면 뭐가 달라질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2/26/6887413.1.jpg)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속담은 시기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잘 나타내주는 말이다. 남이 잘되는
![[딴지칼럼]"역사속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2/14/6886258.1.jpg)
![[딴지칼럼]"나 좀 사가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1/28/6884763.1.jpg)
![[딴지칼럼]"용기? 만용?"](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1/27/6884668.1.jpg)
![[딴지칼럼]"불안한 미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1/24/6884435.1.jpg)
![[딴지칼럼]"제주의 명물, 서귀포 경기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1/17/6883707.1.jpg)
아름다운 제주도에는 볼거리가 풍성하기로 유명하다. 한라산과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여미지식물원 등 제주도를
![[딴지칼럼]"우승 이후의 과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1/13/6883256.1.jpg)
지난 11일에는 한국 테니스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역사적 사건(?)이 일어났다. 한국 남자 테니스 간판 이형택이 A
![[딴지칼럼]"이래서는 안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1/07/6882698.1.jpg)
스포츠 경기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 중에 선수들이 가장 피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비신사적인 행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