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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포커스]"부상병동인 B조가 유리한가, 치열한 경쟁의 A조가 유리한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30/6820921.1.jpg)
눈앞에 다가온 컨페더레이션스컵. 월드컵과 마찬가지로 한일 양국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한일 양국
![[스포츠포커스]"프로야구 LG트윈스의 변신은 성공할 것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25/6820542.1.jpg)
16일 이광은 전 감독을 해임하고 `관리야구의 거장' 김성근 감독대행(이하 감독) 체제로 이행한 LG의 발걸음에
![[스포츠포커스]"노련미냐 패기냐가 두 감독의 입장을 바꿀 예정이라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23/6820224.1.jpg)
월드컵 16강과 우승이란 이상한 목표를 두고 하나 둘씩 준비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 축구. 과연 그들(히딩크와 트루시
![[스포츠포커스]"포수들의 전성시대, 방망이가 주도하고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22/6820046.1.jpg)
올해 프로야구에서 포수들의 방망이가 불을 뿜고 있다. 포수는 유격수와 함께 야수 중 수비 부담이 가장 큰 포지션으
![[스포츠포커스]"정민철에게 5월은 잔인한 달 아님 행운의 달? "](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18/6819743.1.jpg)
정민철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최근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6선발로 활약하면서 4차례 연속 로테이션이 합류해왔던
![[스포츠포커스]앨런 아이버슨, NBA 정규시즌 최우수 선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17/6819485.1.jpg)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가드 앨런 아이버슨이 마침내 NBA 정규시즌 MVP에 등극했다. 올 시즌 경기당 31.1점으로
![[스포츠포커스]"이치로, ML의 그의 행보가 궁금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15/6819215.1.jpg)
일본 프로야구에서 94년부터 2000년까지 7시즌 연속으로 타격왕을 차지했던 스즈키 이치로가 메이저리그 진출 첫 해에
![[스포츠포커스]"대표팀서 탈락 안정환, 우린 과연 그를 불러들여야만 하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14/6819086.1.jpg)
히딩크가 딜레마에 빠졌다. 이달 말 열리는 컨페더레이션스컵을 앞두고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 히딩크. 빅리그인
![[스포츠포커스]"SK 최태원 800경기 연속출장기록 눈앞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11/6818808.1.jpg)
93년 쌍방울에 입단, 프로무대를 밟은 최태원은 95년4월16일 광주 해태전에서 대타로 출장한 이후 9일까지 798경
![[스포츠포커스]"쌍둥이가 살아날 수 있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10/6818659.1.jpg)
추락하는 것에도 끝은 있는가?. 악몽같은 4월을 보낸 프로야구 LG트윈스가 5월의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작은 희
![[스포츠포커스]하위타선이 경계 대상 1순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08/6818392.1.jpg)
최근 하위타선에서 터지는 예기치 않은 결정타로 승패의 희비가 엇갈리는 경우가 잦아지면서 프로야구 각 구단에
![[스포츠포커스]삼성 배영수 "2년생 징크스가 뭐예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04/6818058.1.jpg)
지난 2일 대구에서 벌어진 두산과의 경기에서 삼성의 프로2년차 투수 배영수는 5와 3분의 1이닝 동안 5안타, 3볼
![[스포츠포커스]"엇갈리는 J리거들의 행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02/6817705.1.jpg)
J 리거들의 엇갈리는 명암. 실록의 계절 5월을 앞두고 일본프로야구에 진출해 있는 한국 선수들의 진로가 결정
![[스포츠포커스]"일취월장하는 유럽파, 한국축구가 가야할 길이라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4/26/6817087.1.jpg)
'말은 제주로, 사람은 한양으로, 그렇다면 축구선수는 유럽으로...!' 홍콩 칼스버그, 두바이컵 그리고 LG컵을 거치고
![[스포츠포커스]"기다림의 승리를 맛본 안정환,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4/23/6816614.1.jpg)
'기다림의 미학'이 드디어 웃음을 가져다주었다. 장장 9개월간을 인고의 세월속에서 보내야 했던 안정환(25,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