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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스타]마산용마고 김태경, 6이닝 2실점… 팍팍 내리 꽂는 188cm](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9/06/28/96223845.1.jpg)
마산용마고 에이스 김태경(3학년·사진)에게 황금사자기 8강 부산고와의 경기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김태경은 지난해 이 대회 2회전에서 선발 투수로 부산고를 만나 5와 3분의 2이닝 4실점(3자책)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팀이 2-1로 앞서던 5회까지 삼진 7개를 잡아내며 1점만 내주는…
![[황금사자기 스타]광주일고 이의리, 5이닝 무실점… 위력 찾은 ‘미스터 제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9/06/27/96205203.1.jpg)
“해영이 형처럼 결승전 마운드에 서고 싶습니다.” 광주일고 2학년 왼손 투수 이의리(사진)의 표정은 밝았다. 26일 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동성고와의 8강전에 선발로 나선 그는 5이닝 무실점으로 제 임무를 100% 완수했다. 이의리가 동성고 타…
![[황금사자기 스타]마산용마고 권태우, 6회 1사까지 1실점 “롤 모델 함덕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9/06/26/96184932.1.jpg)
마산용마고 좌완 투수 권태우(3학년·사진)는 프로에서 좋은 불펜 투수가 되는 것이 꿈이다.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하며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선발 대신 ‘궂은일’이라 할 수 있는 불펜 투수를 자처하는 이유는 엉뚱하게도 ‘TV에 자주 나오고 싶어서’다. “선발은 일주일에 한 번만 …
![[황금사자기 스타]충훈고 임주빈… 돌직구-칼날 슬라이더로 대어 사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9/06/25/96165640.1.jpg)
숨어 있던 보석이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를 통해 빛을 발했다. 충훈고 오른손 투수 임주빈(3학년·사진)이 주인공이다. 이날 전까지 임주빈은 프로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거의 받지 못했다. 올해 주말리그 성적은 10경기 출전에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3.00이었다. 4월 20일…
![[황금사자기 스타]인상고 이승호, 3타수 3안타 3타점 ‘고교생 최준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9/06/24/96147054.1.jpg)
“제가 잘한 것보다 ‘편견’을 깨서 정말 기쁩니다.” 인상고 이승호(3학년·사진)는 경기 후 승리 순간이 생각난 듯 씩 웃었다. 2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2회전에서 인상고는 우승후보로 꼽히는 북일고를 만나 15-2, 5…
![[황금사자기 스타]유신고 오진우, 4타수 4안타 4타점… 콜드게임 선봉](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9/06/22/96110541.1.jpg)
“첫 전국대회라 이를 악물었습니다.” 2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신일고와의 경기에서 4타수 4안타(1홈런) 4타점 2득점 맹활약을 선보인 유신고 오진우(3학년·사진)는 경기 후 모처럼 활짝 웃었다. 올 시즌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후반기 12경기에서 46타수 10안타(타율 0.2…
![[황금사자기 스타]부산정보고 남지민, 6이닝 무실점 위력투… 방망이도 화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9/06/21/96095676.1.jpg)
어린 시절 롯데 이대호(37)의 활약을 보고 야구선수의 꿈을 키웠다. 멀어 보였던 꿈이 이제 현실이 되려 하고 있다. 부산정보고 에이스 남지민(3학년·사진)은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광천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자신의 능력을 맘껏 펼쳐 보였다. 그는 6이닝 3안타 무실점으로…
![[황금사자기 스타]선린인터넷고 최수형, 6이닝 1안타 무자책… 더그아웃선 ‘응원대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9/06/20/96076319.1.jpg)
“오늘은 최수형 때문에 이겼어요.” 11회 연장 승부치기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일궈낸 선린인터넷고 선수들은 그야말로 정신없이 기뻐하는 와중에도 이렇게 말했다. 최수형(3학년·사진)은 19일 팀이 0-3으로 뒤지던 6회초 등판해 연장 11회 혈투가 끝나는 순간까지 마운드를 지켜 팀의 …
![[황금사자기 스타]광주동성고 최지강, 선제 타점-쐐기 솔로… 혼자 4타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9/06/18/96039440.1.jpg)
올해 광주동성고는 패배를 모르는 팀이다. 주말리그 전라권B에서 12전 전승을 거뒀다. 1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인천고와의 황금사자기 1회전에서도 난타전 끝에 8-6으로 역전승하며 연승을 ‘13’으로 늘렸다. 광주동성고에는 2019년도 신인 드래프트에서 프로야구 KIA에 1순위…
![[황금사자기]광주일고 성영재 감독 “강팀 연파하며 선수들 기량 쑥쑥 늘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6/01/90352524.1.jpg)
광주일고 성영재 감독(47·사진)은 31일 황금사자기 우승을 확정 지은 뒤 눈시울을 붉혔다. 스스로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얻어낸 선수들이 자랑스러웠기 때문이다. 지난달 25일 제물포고와의 16강전을 앞두고 이번 대회 목표를 묻는 질문에 성 감독은 “8강 진출이다”라고 겸손하게 말…
![[황금사자기]광주일고 조준혁, 경남고 묶은 4강전 영웅… 평균자책 0.50](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6/01/90352520.1.jpg)
제72회 황금사자기 최우수선수(MVP)는 역대 최초로 결승전 무대에서 한 개의 공도 던지지 않은 투수가 차지했다. 전날 ‘사실상 결승전’이라 불린 경남고와의 4강전에서 103개의 공을 던지며 7과 3분의 2이닝 동안 2실점(비자책)으로 역전승의 발판을 놓았던 광주일고 조준혁(3학년·사…
![[황금사자기]35년 만의 리턴매치… 광주일고 또 포효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01/90352500.1.jpg)
‘황금사자’는 광주일고 품에 안겼다. 광주일고는 3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대구고에 10-2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1983년 제37회 황금사자기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통산 여섯 번째, 2010년 다섯 번째…
![[황금사자기 스타]광주일고 정해영, 8회말 1사 2루 마무리 나와 4K](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5/31/90331018.1.jpg)
“동점 돼도 괜찮아.” 성영재 광주일고 감독은 정해영(사진)의 어깨를 두드리며 말했다. 팀이 3-2로 앞선 8회말. 상대 중심 타선을 상대하려 마운드에 오르는 2학년 투수의 부담감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한 격려였다. 격려가 무색하게 정해영은 한 점도 내주지 않고 경기를 끝냈다. …
![[황금사자기]경남고 최강 뽐내기냐, 광주일고 또 뒤집기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30/90311614.1.jpg)
10개 프로 팀 스카우트가 만장일치 우승후보로 꼽은 경남고가 과연 황금사자기를 들어올릴 수 있을까. 투타에서 균형을 갖춘 경남고는 모두의 예상대로 제7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에 안착했다. 경남고는 3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복병’ 광주일고와 결승 진출…
![[황금사자기 스타]대구고 신준우, 4안타 폭발… “훈련은 배신을 모르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5/29/90294099.1.jpg)
“준우야, 안타 쳐서 투수 좀 아껴보자.” 손경호 대구고 감독은 7회초 타석에 들어서는 신준우(2학년·사진)에게 씩 웃으며 말했다. 7-1로 앞서던 2사 2루 상황. 신준우의 ‘한 방’이면 콜드승(7, 8회 7점 차 이상)도 노려 볼 만했다. 앞선 세 타석에서 3안타를 때린 신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