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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선경증권,상업銀 꺾고 4강 선착](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7/01/11/6774739.1.jpg)
선경증권이 상업은행을 연파하고 4강에 선착했다. 3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선경증권은 11일 올림픽제1체육관
서울은행이 `실업거함' 현대산업개발의 발목을 잡아 파란을 일으켰다. 전날 1패를 안아 벼랑에 몰렸던 서
![[농구대잔치]고려-경희 실업팀에 역전승…PO 1차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7/01/11/6774738.1.jpg)
「權純一기자」 10일은 「대학팀의 날」. 고려대와 경희대가 노련한 실업팀들을 상대로 나란히 대역전극
![[농구대잔치]고대,SBS에 역전승…6강PO 1차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7/01/10/6774727.1.jpg)
「權純一기자」 고려대가 대역전극을 펼치며 먼저 웃었다. 고려대는 10일 올림픽공원제1체육관에서 벌어진 96∼97
현대산업개발이 서울은행을 완파하고 플레이오프 서전을 장식했다. 현대산업개발은 10일 올림픽 제1체육관
「權純一기자」 큰 경기의 승패는 스타플레이어의 활약여부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게 마련. 10일부터 3전2선승제로
「李 憲기자」 노련미의 현대산업개발이 대웅제약에 1차전의 패배를 설욕하며 6강 플레이오프행 막차를 탔다. 현대
![[농구대잔치]한국화장품 23連敗 종지부…코오롱 제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7/01/06/6774659.1.jpg)
「權純一기자」 한국화장품이 2년만에 감격의 1승을 거뒀다. 한국화장품은 6일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벌어
「權純一기자」 「실업의 노련미냐, 대학의 패기냐」. 오는 10일 막을 올리는 농구대잔치 남자부 6강플레이
「李 憲기자」 신생팀 대우증권이 관록의 기아자동차를 7전 전패의 수렁에 빠뜨리며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權純一기자」 종료 0.9초전 김성철(20.1m96)이 천금의 결승골을 뽑아낸 경희대가 플레이오프전 티켓을 따냈다.
![[농구대잔치/여자부]대웅제약 첫 PO진출 노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7/01/04/6774631.1.jpg)
「權純一기자」 여자실업부의 한 장 남은 플레이오프전 티켓의 향방은 대웅제약대 현대산업개발의 한판으로 판
「權純一·李 憲기자」 강력한 「신인왕 후보」 정진영을 앞세운 현대전자가 라이벌 삼성전자에 예선탈락의 치
「權純一·李 憲 기자」 강력한 「신인왕 후보」 정진영을 앞세운 현대전자가 라이벌 삼성전자에 예선탈락의 치
「權純一·李 憲기자」 연장종료 12초전 현주엽의 트위스트슛이 고려대를 살렸다. 고려대는 3일 올림픽공원 제1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