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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황금사자기 스타]휘문고 정병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25/6823865.1.jpg)
휘문고를 8강으로 이끈 졸업반 투수 정병희(18)는 청주기공과의 1회전에서도 4와 3분의 2이닝 동안 1실점으로 호
최근 금품수수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국내 아마야구 심판들이 대한야구협회 집행부의 일처리에 불만을 품고 경기
![[야구/황금사자기]서울고 4대2 승리…8강 합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5/6823784.1.jpg)
서울고가 홈런 1개포함 4안타를 효과적으로 때려 부산상고를 4대2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서울고는 제55회 황금사자기
![[야구/황금사자기]'선발에서 구원까지' 부산공 투수 이명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5/6823783.1.jpg)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의 마지막 역전기회는 부산공고 이명우(3년)의 호투로 무산됐다. 부산공고는 9회초 무
![[야구 포토]'위험한 수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5/6823776.1.jpg)
![[야구/황금사자기]휘문고 9대3으로 승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5/6823772.1.jpg)
휘문고는 제5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동아일보 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 25일 두번째 경기서 장단 12안타를 몰아쳐
![[야구/황금사자기]부산공 5대3 승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5/6823761.1.jpg)
부산공고가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를 잡고, 8강에 올랐다. 부산공고는 25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제55회 황금사
전국이 장마권에 들어감에 따라 황금사자기 일정도 조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일단 24일 열릴 예정이던 3경기는 25일로
![[야구/황금사자기]대전 박희수 8강 '완봉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4/6823698.1.jpg)
대전고와 포철공고가 8강에 먼저 올랐다. 23일 서울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제5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
공도 둥글고 방망이도 둥글어 승부를 알 수 없는 게 야구. 실수가 연발되는 고교야구에선 더 말할 나위가 없다. 특
![[야구 포토]위험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4/6823653.1.jpg)
24일 오후 1시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제5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사 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 16강
○…프로야구 2차지명이 끝났지만 본부석 방송중계실 안에는 한양대 이기호코치, 동의대감독등 대학 야구관계자들과 고
![[야구/황금사자기]대전고 8강…효천고 극적 역전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3/6823645.1.jpg)
'손쉬운 승리는 기대하지도 말라.' 예측불허의 명승부가 황금사자기 대회 사흘째인 23일에도 계속됐다. 23일 서
![[야구/황금사자기]첫 완봉승의 주인공 대전고 박희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3/6823644.1.jpg)
“목표는 우승이죠” 제55회 황금사지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첫 완봉승의 주인공 대전고 에이스 박희수(3학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