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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보스턴 레드삭스)이 11일 팬웨이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3과 3분의1
"로켓맨 나와라."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마린스)이 12일(이하 한국시간) '로켓맨' 로저 클레멘스와 한판
![[美프로야구]김병현 3.1이닝 6실점…시즌 첫 패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5/11/6920072.1.jpg)
‘한국형 핵 잠수함’ 김병현(25·보스턴 레드삭스)이 두경기 연속 4회를 채우지 못하고 강판되는 극심한 부진으로
박찬호는 불펜으로 자리를 옮겨야 하는 것인가? 10일(한국 시간) 메이저리그의 최대 이슈는 단연 박찬호의 불펜 합
서재응(27·뉴욕 메츠)이 팔이 아닌 발로 팀 승리를 이끌어냈다. 서재응은 10일 뉴욕 셰이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
![[美프로야구]‘서니’ 김선우 시즌 2승](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5/09/6919942.1.jpg)
‘서니’ 김선우(27·몬트리올 엑스포스·사진)가 2승째를 거뒀다. 김선우는 8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최희섭(플로리다 마린스·25)이 7일(한국시간) 오전 마이애미 프로플레이어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의 경기에
![[美프로야구]김병현-서재응 2승사냥 실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5/06/6919769.1.jpg)
김병현(25·보스턴 레드삭스)과 서재응(27·뉴욕 메츠)의 시즌 2승 챙기기가 무산됐다.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은
![[美프로야구]김병현 서재응 2승 실패…최희섭 4타수 1안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5/06/6919712.1.jpg)
'광주일고' 선후배 사이인 서재응(27·뉴욕 메츠)과 김병현 (25·보스턴 레드삭스)이 시즌 두 번째로 같은 날 마운드
'나이스 가이' 서재응(27·뉴욕 메츠)이 시즌 2승에 실패했다. 서재응은 6일(한국시간) 오전 셰이스타디움에서
“함께 가자. 2연승으로.” 서재응(27·뉴욕 메츠)과 김병현(25·보스턴 레드삭스)이 시즌 두 번째로 같은 날 마운
‘아차.’ 6회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티노 마르티네스에게 150km짜리 직구를 던진 뒤 박찬호(31·텍사스 레인저스)
박찬호가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을 알링턴 파크로부터 공수해오는 데 실패했다. 최근 경기 중 최고의 호투에도 불
![[美프로야구]박찬호, 시즌 2승 달성 실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5/05/6919640.1.jpg)
‘너무나 멀고 먼 2승’ ‘코리안특급’ 박찬호(31·텍사스 레인저스)가 또다시 시즌 2승 달성에 실패했다. 박찬
‘서니’ 김선우(27·몬트리올 엑스포스)가 팀 내에서 4월의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김선우는 4일 몬트리올 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