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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프로야구(MLB) 신시내티 레즈는 신임 감독으로 캔자스시티 로열스 감독을 역임한 봅 분(52)을 영입했다. 신
![[美프로야구]박찬호 NL 투수랭킹 8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1/02/6800063.1.jpg)
박찬호(27·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선발 투수중 랭킹 8위에 올랐다. 미국 스포츠 통계전문업체인 ‘엘
'철인' 칼 립켄 주니어(40)가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 유니폼을 입고 1년 더 그라운드에 서게됐다. 볼티모어
미국 프로야구의 강타자 마이크 피아자(뉴욕메츠)와 배리 본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시즌 실버슬러거상을 받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제리 매누엘 감독이 AP통신이 선정한 ‘올해의 감독’이 됐다. 매누엘 감독은
![[美프로야구]右 마르티네스 左 랜디 존슨 ‘최고의 투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1/01/6800015.1.jpg)
현역 메이저리그 최고투수인 페드로 마르티네스(보스턴 레드삭스)와 랜디 존슨(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메이저리그
‘투수지존’ 페드로 마르티네스(보스톤 레드삭스)가 AP 통신에서 선정한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뽑혔다. 마르티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가 스프링캠프를 플로리다에서 애리조나로 옮긴다. 레인저스와 미국프로풋볼(NFL) 캔
![[美프로야구]지터 첫 올스타전-월드시리즈 MVP 동시석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0/27/6799736.1.jpg)
메이저리그에 이런 ‘행운아’가 또 있을까. 이제 만 26세, 메이저리그 데뷔 5년차의 유격수. 그러나 벌써 4번
메츠선수들이 애그바야니의 적시타때 홈을 밟은 토드 질에게 축하 셰례를 퍼붓고 있다.("하나도 안아프다 뭐")
뉴욕 양키스의 유격수 데릭 지터가 경기가 끝난 후 승리의 '환호'를 지르고 있다. 지터는 4차전에서 1회초 선두타
4차전에서 3회말 동점 투런 홈런을 친 뉴욕 메츠의 마이크 피아자(정면 얼굴보이는)가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뉴욕 양키스 데릭 지터(오른쪽)가 4차전 1회 선두타자로 나와 메츠선발 바비 존스의 초구를 노려치고 있다. (지터가
뉴욕 양키스선수들이 월드시리즈 5차전 9회초 공격에서 루이스 소호의 적시타로 4번째 득점을 올린 스콧 브로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