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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 포토]로드리게스의 타격 훈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2/22/6809585.1.jpg)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22일(한국시간)입단후 처음으로 텍사스 레인절스의 유니폼을 입고 팀의 스프링캠프에서 타격
![[美프로야구 포토]이색 번트훈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2/22/6809582.1.jpg)
박찬호가 정교한 타력까지 겸비할 각오로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의 LA다저스 스프링캠프에서 방망이를 거꾸로
△출생〓79년 3월16일 △학력〓광주 충장중→광주일고→고려대 2년 중퇴(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김병현 형이
![[美프로야구]베일러 감독 "최희섭 약점이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2/21/6809550.1.jpg)
홈구장인 리글리필드의 담쟁이덩굴로 유명한 전통 명문구단 시카고 컵스의 돈 베일러 감독은 최희섭에 대해 묻자 한
![[美프로야구]최희섭 ‘빅뱅’ 예감…“올핸 소사와 함께 뛸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2/21/6809515.1.jpg)
‘쾅.’ 눈부시게 하얀 공은 굉음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성싶은 육중한 타구음을 남긴 채 포물선을 그리며 담장밖으로
![[美프로야구]슬러거 새미 소사가 다저스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21/6809419.1.jpg)
시카고 컵스의 슬러거 새미 소사가 LA다저스로 오게 될까? LA타임스의 기자 로스 뉴환이 21일(이하 한국시간) 새
![[美프로야구 포토]"내 인기 이정도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2/21/6809390.1.jpg)
뉴욕 양키스의 포수 호르헤 포사다가 21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템파의 리젠드 필드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투·포
![[美프로야구]셰필드 "떠나겠다"…다저스 시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20/6809320.1.jpg)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활약중인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가 벌집을 쑤셔놓은 듯 어수선하다. 팀의 간판타자인 게
《'누구 배트에 공이 맞을까?' 미국 프로야구 각 구단들이 일제히 스프링캠프에 돌입했다. 투수들의 번트훈련은
트레이드를 요구한 '박찬호의 특급도우미' 게리 셰필드(33)의 향후 행보는? LA다저스 구단이 셰필드의 요구를
![[美프로야구]게리 셰필드 다저스 떠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20/6809257.1.jpg)
찬호 “울고 싶어” 올시즌 20승과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플로리다 베로비치 다저타운에서 땀을 흘리고 있
![[美프로야구포토]"오 …오 …!"](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2/20/6809241.1.jpg)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김병현이 스프링캠프 투·포수 훈련중 번트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애리조나 전체 선수단
![[美프로야구포토]"내일은 메이저리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2/20/6809240.1.jpg)
미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의 최희섭이 애리조나의 피치파크에서 연습을 마치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AP」
![[美프로야구 포토]"홈런왕 문제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2/19/6809212.1.jpg)
지난해 무릎수술을 받았던 '빅맥' 마크 맥과이어가 19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인스 카디널스의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美프로야구]김병현 "위력적 싱커 개발 테스트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2/18/6809020.1.jpg)
미국 진출 3년째를 맞는 김병현의 올해 ‘화두’는 싱커와 체력. 지난해부터 연마한 싱커가 시속 150㎞대에 이르는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