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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 타자에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가 생각처럼 호락호락할까. 시카고 컵스의 ‘한국인 대포’ 최희섭(22)
![[美프로야구]‘찬호도우미’ 셰필드, 트레이드 공식요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3/08/6811475.1.jpg)
"이번엔 진짭니다. 믿어주세요"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강타자 게리 셰필드(32)가 트레이드를 공식적으로 요
박찬호·이종범·구대성 '쾌청' 이상훈·정민태·정민철 '흐림' 미국과 일본프로야구의 시범경기가 중반전으로 접어들면서
![[美프로야구]박찬호 "스트라이크존은 넓고 던질 공은 많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3/07/6811394.1.jpg)
박찬호(28·LA다저스)가 ‘하이 스트라이크존(High strikezone)’의 위력을 실감했다. 7일 플로리다주 올랜도구장에
관심을 모았던 '한국형 핵잠수함' 김병현(2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과 일본이 자랑하는 천재타자 스즈키 이치로(
![[美프로야구]박찬호 빛나는 역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3/07/6811336.1.jpg)
"20승, 한다면 한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두번째 시범경기에서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이번시즌 대활약을 예
![[美프로야구 포토]"내 인기 변함없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3/06/6811326.1.jpg)
트레이드 요구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LA다저스의 게리 셰필드가 6일(한국시간)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변함없
![[美프로야구]최희섭-이치로 막상막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3/06/6811271.1.jpg)
한국인 ‘대포’ 최희섭(22·시카고 컵스)과 일본인 ‘안타기계’ 스즈키 이치로(28·시애틀 매리너스)의 대결 1라운드는
![[美프로야구 포토]'걸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3/06/6811237.1.jpg)
한일 타자간 메이저리그 첫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최희섭(22·시카고 컵스)과 스즈키 이치로(28·시애틀 매리너스)의 방망
![[美프로야구]김선우 4실점하고도 승리투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3/06/6811219.1.jpg)
미국 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의 투수 김선우가 쑥스러운 승리를 챙겼다. 김선우는 6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주피
![[美프로야구 포토]"홈런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3/05/6811114.1.jpg)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홈런타자 마크 맥과이어가 5일(한국시간) 몬트리얼 엑스포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회 1점짜리
![[美프로야구]최희섭-이치로 6일 맞붙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3/05/6811111.1.jpg)
한국의 떠오르는 기대주 최희섭(22·시카고 컵스)과 일본이 자랑하는 천재타자 스즈키 이치로(28·시애틀 매리너스)가 맞
![[美프로야구]박찬호 시범경기 등판일정 확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3/05/6811104.1.jpg)
'앞으로 6번의 출격으로 정규시즌 준비를 끝낸다.' LA다저스 박찬호의 2001시즌 시범경기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美프로야구]최희섭 방망이 “든든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3/04/6811003.1.jpg)
‘영파워’ 최희섭(22·시카고 컵스)이 또다시 메이저리그 베테랑 투수를 상대로 펜스를 원바운드로 넘기는 장쾌한 2